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38선 앞에서 멈추는 인권 의식으론 통일 어렵다" “북한인권법 통과되니 민간 활동 위축되는 아이러니” 인터뷰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 사진 백요셉 미래한국 기자 대표적인 북한인권단체 가운데 한 곳인 북한인권정보센터(이사장 이재춘) 부설기관 북한인권기록보존소는 2007년 개소 이후 자료수집 및 분류, 북한인권 출판물 발간, 대북 라디오 방송 등의 북한인권 관련 업무를 해 오고 있다. 매년 ‘북한인권백서’를 발간해왔다. 작년 펴낸 ‘2017 북한인권백서’에는 인권 침해 사례 6만8940건이 생명권, 생존권, 건강권 등 16개 항목으로 분류·기록돼 있다. 북한인권정보센터는 ‘북한인권백서 기사 |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 2018-03-19 10: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