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안 송경진교사 자살사건으로 본 ‘학생인권조례의 폐해와 해결방안’ 국회포럼 28일 개최 여러 의혹을 낳은 부안 상서중 송경진 교사의 자살 사건을 계기로 학생인권조례의 폐해를 진단하는 국회포럼이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다.전희경의원실과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전학연) 주최, 전학연과 나쁜인권조례폐지네트워크(나인넷)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포럼은, 이란 제목으로 학생인권조례가 취지와 달리 정치적 조례로 작동하는 현실의 여러 문제를 짚고 대책을 논의한다.주최 측은 “한 명의 죄 없는 교사의 운명을 달리한 학생인권조례는 살인 라이트뉴스 | 김신정 미래한국 기자 | 2017-09-26 10: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