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당신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네. 한○○ 할아버님은 만나셨죠. 이○○ 할아버님도 할 말이 많으신데 만나시겠어요?”“이메일 주소 알려주세요. 제가 사진 보내드릴게요. 현판 옆에서 찍은 거요.”박선영 전 자유선진당 의원이 기자들과 했던 전화통화 내용이다. 지난해 탈북자북한송환 반대를 외치며 중국대사관 앞에서 78일 동안 집회를 하고 12일 간 미래인터뷰 | 미래한국 | 2013-05-28 17: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