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특이점의 연속인 시대, 미래가 된 현재에 집중해야 2020년의 코로나라는 고도의 두려움의 상황속에서 속수무책으로 글로벌 이동의 중지,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속에 숨어 있는 미래에 대한 알 수 없는 두려움들과 극도의 부정적인 걱정들로 이러다가 휴머니즘이 소멸되는 것이 아닌가 싶은 걱정들로 사회 전반이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현상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들의 연속이다.특이점 (singularity)이란 어떤 기준을 상정했을 때, 그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점을 이르는 용어로, 물리학이나 수학 등의 학문에서 사용된다. 이처럼 기존의 기준이 적용되지 않고 예측 불가능한 외부적인 요소들로 사 편집장의 노트 | 강시영 미래한국 기자 | 2020-10-29 07:05 아라키 가츠히로 "한국과 일본 서로 갈등할수록 북한에 유리" 아라키 가츠히로 일본 특정실종자문제조사회 대표가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 이 단체는 대다수가 납북 일본인인 실종자를 찾기 위한 시민단체이다. 아라키 가츠히로 대표는 게이오대학에서 한국정치를 전공하고 연세대 한국어학당에서 공부한 후 현재 다쿠쇼쿠대학 교수로 있어 한국을 자주 찾는다.이번에는 작년 5월 발족한 특정실종자 유가족 모임 회원들과 함께 와 한국의 납북가족 대표를 만나고 휴전선과 전쟁기념관 등을 둘러보는 일정을 가졌다. 위안부재단 문제로 갈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한국 대법원이 강제동원 배상판결을 내림에 따라 한일 양국 관계가 급 정치 | 강시영 미래한국 기자 | 2018-11-30 12: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