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태영호 의원 "북한 NCND 전략은 코로나 사살 방역을 인정하는 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주중국 대사관 국정감사에서 북중관계를 중점으로 장하성 주중대사에게 질의했다.먼저 태영호 의원은 대사관 업무현황 보고현황에 북중관계에 대한 내용이 빠져있는 문제를 제기했다. 태영호 의원은“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우리가 중국을 이용해 북한의 국제적 의무를 다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그런데 북한에 대한 내용이 빠진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질의를 시작했다.이어 태영호 의원은 10월 10일 북한 열병식 관련 중국의 공식반응은 북한을 두둔하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태 의원은 정치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2020-10-23 06:43 경계선에서 만난 아이들 지난 1월 3일자 조선일보 사회면에 작은 기사가 실렸다. 이라는 제목이 잠시 눈을 멈추게 했다. 탈북여성이 하나원 퇴소 후 아이를 낳았으나 엄마는 탈북 과정에서 생기게 된 아이를 키우기 원치 않았고 결국 다른 탈북여성의 가정에서 이 아이를 입양하게 되었다고 한다.이 소식을 들은 탈북민 대안학교 학생들이 자신들의 용돈을 모아 아기에게 전달하고 축복하며 놀아주었다는 미담이었다. 이 짧은 기사가 세이브NK에서 탈북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왜냐하면 탈 북한인권 | 손문경 세이브NK 사무처장 | 2018-05-11 16:57 탈북민을 공개 수배하는 중국 북한을 탈출하려는 탈북민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1차 피난지는 중국이다. 북한과 국경을 이루고 있는데다 이런 저런 교류와 접촉이 상대적으로 많은 탓에 몸을 숨기기도 쉽기 때문이다.하지만 중국으로 탈출한 탈북민들에 대한 중국 당국의 대응은 반인권적 요소가 다분하기 때문에 국제사회로부터 비난과 우려를 받고 있다. 중국과 북한의 외교적 관계로 인해 탈북민들의 인권이 유린 당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중국은 강제 송환된 탈북민들이 북한에서 겪게 되는 고문, 자의적인 감금, 기타 중대한 인권 침해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증빙 서류를 갖 기사 | 김태훈 변호사·한변 상임대표 | 2018-04-12 11:17 [단독속보] 북-중 국경지역 보위부-주민들간에 난투극 - 박봉주 내각총리 지휘로 외부와 통화하던 북 주민 여러 명 현장서 긴급 체포,- 보위부로 호송 중 7살 어린이 호송차에 치어 사망, 주민들 분노 폭발지난 주말인 20일과 21일, 북한의 박봉주 내각총리가 회령을 비롯한 함경북도 북중국경연선을 불시순방 했다고 북한 내부소식통이 전해왔다.박 총리의 국경순방 목적은 북중국경지역의 반사회주의적 내부실태를 파악하고 국경지역에서 만연한 스마트폰 불법사용을 엄단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진다.박총리의 회령일대 국경연선 기습시찰과 동시에 국가보위부와 인민보안부 요원들이 대거 투입되어 회령시의 국경도로 북한소식 | 미래한국 온라인 취재팀 | 2016-08-27 21: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