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촛불에 타버린 법치 2017년은 적폐청산을 내세운 촛불시위로 출발해 공영방송사 이사 및 사장의 퇴출로 이어지는 문재인 정권의 적폐청산 작업으로 마무리 되었다.2008년 MBC 광우병 보도에 관련된 자가 MBC 사장에 선임되었다는 사실은 현재 진행되는 적폐청산을 2008년의 촛불시위와의 관계에서 바라보게 한다. 10년 전으로 회귀한다는 것은 지난 10년간의 역사를 부인하는 것인데, 적폐청산이란 구호의 진정한 의도를 보여준다.촛불시위와 태극기집회, 헌재의 탄핵심판을 둘러싼 보수 정당의 분열과 보수 시민단체의 몰락,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당의 정치적 실험의 사회 | 이인철 변호사·미래한국 편집위원 | 2017-12-19 14:48 왜 방문진 이사를 쫓아내려는가? MBC와 KBS 경영진에 대한 퇴진 요구가 각 방송사 노동조합의 주도로 전방위적인 위협과 강요가 이어지고 있다. 노조는 방송사 사장이나 이사들에 대해 불법적 퇴진 압박을 공개적으로 강행하고 있다.노조가 부당하게 파업 중인 문화방송 운영의 책임을 맡고 있는 방송문화진흥회 이인철 이사가 문화방송(MBC) 파업 등 최근의 사태와 관련하여 라는 제목으로 심경과 소회를 밝혔다. 관련 내용을 요약. 두 번째 전재한다. MBC이야기, 문재인 정권은 왜 방문진 이사를 쫓아내려고 하는가?더불어민주 사회 | 이인철 변호사·방송문화진흥회 이사·미래한국 편집& | 2017-10-05 00:23 미래미디어포럼 “이효성 방통위원장 자진사퇴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휴가 중 “적폐인사의 완결판”이라고 비판받고 있는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을 기습적으로 임명한 것과 관련해 미래미디어포럼(회장 이상로)이 1일자 논평에서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전현직 언론인들의 모임인 미미포는 이날 문 대통령이 국회가 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았음에도 기습적으로 임명한 것을 두고 “이효성씨는 국회청문회에서 부동산투기, 논문표절, 자녀의 이중국적취득 등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초기에 밝히 인사배제 5대원칙에 모두 해당되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초기에 선언한 인사배제 5대원칙을 대 라이트뉴스 | 김신정 미래한국 기자 | 2017-08-01 09:32 “사법부 독립 빙자, 독선적 판결로 신뢰 실추” 국민의 일반적 보편적 법감정에서 동 떨어진, 상식 밖의 판결을 한 것입니다. 아직 1심 판결이고 2심과 3심이 있어 결과가 바뀔 수도 있지만 국민들이 이해하고 관용해줄 수 있는 한계마저 넘어섰다고 봅니다. 상급심에서 바로 잡으면 된다고 넘기기에는 1심 판결의 중요성과 커버스토리 | 미래한국 | 2010-02-03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