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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은 하루에도 수십개씩 망하고 대기업에 종속됐다’고 기술한 중학교 사회과목의 일부 검정 교과서 내용이 중소기업에 긍정적인 묘사로 바뀐다.
문화·컬처 | 미래한국 | 2010-06-22 00:00
문화·컬처 | 미래한국 | 2010-06-22 00:00
문화·컬처 | 미래한국 | 2010-05-27 00:00
원추리는 백합과에 속하는 식물로서 매년 이른 봄 땅속으로부터 싹이 나와 자라면서 여름인 7~8월에 노란계통의 꽃을 피우고 가을이 되면 다시 지상부는 죽는 숙근초이다.
문화·컬처 | 미래한국 | 2010-05-27 00:00
전쟁과 자연재해로 황폐화된 지구에서는 무엇이 가장 소중할까. 법이 사라지면 과연 어떤 것이 우위를 점할까. 영화 <일라이>는 이런 문제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이다.
문화·컬처 | 미래한국 | 2010-05-12 00:00
문화·컬처 | 미래한국 | 2010-05-12 00:00
문화·컬처 | 미래한국 | 2010-04-19 00:00
문화·컬처 | 김민정 미래한국 기자 | 2010-04-19 00:00
문화·컬처 | 미래한국 | 2010-04-19 00:00
살인자가 반갑다니 말이 될 법한 소리인가? 안 그래도 죽음이 넘쳐나는 요즘, 상당히 칙칙한 영화일 걸로 예상했건만 <반가운 살인자>는 코믹하면서 따스했고, 아슬아슬하면서 진지했다.
문화·컬처 | 미래한국 | 2010-04-05 00:00
문화·컬처 | 미래한국 | 2010-04-05 00:00
문화·컬처 | 미래한국 | 2010-03-17 00:00
문화·컬처 | 미래한국 | 2010-03-02 00:00
문화·컬처 | 미래한국 | 2010-02-16 00:00
정초면 대소가 아이들이 다 모인다. 아이라지만 다 3, 40대다. 최연장자가 덕담을 한다. 집안 얘기 하나, 세상 얘기 하나를 했다. 먼저 젊은 엄마들한테 얘기했다.
문화·컬처 | 미래한국 | 2010-02-09 00:00
문화·컬처 | 미래한국 | 2010-01-28 00:00
문화·컬처 | 미래한국 | 2010-01-28 00:00
문화·컬처 | 미래한국 | 2010-01-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