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8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화계 점령은 아직 시작도 되지 않았다 5·18의 또다른 왜곡 <택시운전사> 어떤 영화를 상영할지 결정하는 것은 영화관의 판단 <군함도>는 ‘역사’인가 ‘핏빛 스펙터클’인가 아! 바이칼! 스보보드니 너머 이르쿠츠크로! 한국 축구, 불을 지르는 자와 끄는 자의 게임은 그만 삼국시대에도 정보는 힘이었다 여말선초의 난세를 넘은 명재상 조준 세상은 왜 후퇴하고 있는가? 대중은 왜 포퓰리즘에 열광하는가? 할 일 없는 영화진흥위원회, 폐지해야 한다 동성애 영화, 아직은 소재로 다루는 수준 스크린 쿼터 축소 11년, 한국영화는 망하지 않았다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