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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방송노조 “1분기 성적표, 확증편향, 제 식구 챙기기 경영진의 예견된 무능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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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1분기 65억 영업적자 지속…공정노조 “YTN경영진 스스로 인사위원회 심판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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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조 “법조계가 서울고법 판결 뜯어보니…진미위는 불법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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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조 “누가 진미위 판결로 징계 운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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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조 “전(前) 간부들을 괴롭히는 것이 인력 활성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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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위’ 1심 뒤집은 서울고등법원…공영노조 “납득할 수 없는 사법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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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조 “뉴스9, 근거도 없이 5·18 ‘사살명령 추정’ 보도…기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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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조 “언론노조가 우리더러 저급하다?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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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공영노조 “대통령 단독대담, 예상대로 알맹이 없는 맹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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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방통심의위 현행법상 유튜브 영상 심의·규제 권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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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기자 끝내 MBC에 사직서 제출..."대기발령 상태로 한 달 100만 원 수준 월급, 결단내릴 수밖에 없었다"』 관련 정정보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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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행보? 여당 이중대? 김태일 KBS 이사 긴급 인터뷰… “공영노조가 나를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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