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래한국' 이름 뒤에 숨은 뜻 제가 이곳 미국에 온 지도 8년이나 되었습니다. 그 동안 까마득히 잊고 살았던 서울 생활을 되새겨보... 한 편의 칼럼이 맺어준 22년 지기 정원식 교수가 총리로 내정된 후 외대 마지막 수업에서 학생들한테 테러를 당했다. 운동권 학생들이 떼... 내가 만난 ‘큰 나무’ 1994년 이른 봄 즈음 처음 만난 김상철 변호사는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태평양아시아협회(P... 하늘의 신비, 하늘의 위로 김상철 변호사님께서 하늘나라에 가시고 천국환송예배를 드리면서 친구 분들이 ‘잘 가게’ 눈물로 송사를... 교회에서 만난 '서울시장 장로님' 하나의 세대가 바뀐다고 하는 30년 가까운 군사 정권이 끝나고 민주화세력이 주도해 만들어진 새로운 ... 신본적(神本的)으로 행동하는 지도자 2012년 12월 김상철 장로를 천국으로 떠나보내면서 필자는 한국 사회가 소중한 인물을 잃었다는 아... 반석 같은 낙관주의자 故김상철 회장님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은 미래한국 설립자이신 그분의 정다운 상징이었던 멋지고 패기 ... 그가 아니면 누가 그토록 오래 기다렸던 남북이산가족 상봉이 어이없게도 무산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가장 먼저 떠오른 분이... 탈북민들의 사명을 일깨워 주신 분 ‘인간은 자기 자신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조국을 위해 태어났다.’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 탈북민들이 그 분께 보내는 경의 나는 1999년 11월 서울생활을 시작한 탈북자다. 그리고 그 해 12월 김상철 변호사님을 만났던 ... 위기의 시절, 애국진영을 이끌다 존경하는 김상철 변호사!글을 쓰려니 마치 김 변호사가 내 옆에 앉아 있는 것 같고, 구국의 일념으로... 文 정부 등장에 당황하는 탈북민사회, 왜?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