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하준은 선동적 정치평론가 케임브리지대학의 장하준 교수는 몇 가지 공격할 대상을 설정해 적대적으로 비판하고 반대로 몇 가지 대상에 대해서는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단순 논법을 펼친다. 그의 비판 대상은 자유시장과 신자유주의, 잘사는 사람과 나라, 그리고 금융인이나 기업주주다.반면 그의 옹호 대상은 정부 및 정부에 의한 복지와 규제, 못사는 사람과 나라 등이다. 따라서 장 교수의 의 모든 논지 전개와 사실 인용은 위의 비판 대상에 대한 공격과 옹호 대상에 대한 수비에 맞춰진 것으로 경제 분석이라기보다는 정치평론에 가깝다.장 교수는 자 김광동 | 미래한국 | 2011-02-16 00:00 北체제 바꿀 주체는 북한 민중 민족적으로나 문명적으로 한반도 북부는 궤멸된 지 오래됐다. 60년 전 1:1로 같이 출발했던 남북한의 경제규모는 이제 1:5나 1:10도 아니고 이미 1:50이다. 북한의 산업 시설 총량은 한국의 0.4%로 250분의 1에 불과하다. 북한의 개인소득은 남한의 25분의 1에 머물고 있다.경제적으로만 실패한 것이 아니다. 민주주의와 인권 또는 자유지표는 물론이고 실패독재국가 또는 폐쇄사회지표 등 모든 통계와 지표에서 북한은 세계 최하위를 독점하는 유일한 나라다. 민족사나 문명사에 보기 어려운 참혹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김광동 | 미래한국 | 2011-01-13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