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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배가 고파 살길이 막막해 2000년 12월 두만강을 건너 탈북했다. 중국 길림성 화룡시 임산사업소에서 일을 하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중국공안에 의하여 체포 당했다.
북한·통일 | 미래한국 | 2010-02-09 00:00
가파른 백두산 줄기와 그 사이를 흐르는 압록강과 두만강을 따라 동서로 뻗은 북·중 국경선. 이곳은 삼엄한 경비에도 불구하고 북한사람들에게는 생명선이나 다름없다.
북한·통일 | 미래한국 | 2010-02-09 00:00
북한·통일 | 미래한국 | 2010-02-03 00:00
통일뉴스 | 미래한국 | 2010-01-28 00:00
북한·통일 | 미래한국 | 2010-01-28 00:00
북한·통일 | 미래한국 | 2010-01-26 00:00
북한·통일 | 미래한국 | 2010-01-25 00:00
북한·통일 | 미래한국 | 2010-01-19 00:00
로버트 박 선교사가 안고 들어간 그 ‘사랑의 폭탄’이 어떤 폭발력을 가질지, 과연 그의 돌발적 행동이 북한 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북한·통일 | 미래한국 | 2010-01-12 00:00
북한·통일 | 미래한국 | 2009-12-29 00:00
북한·통일 | 미래한국 | 2009-12-29 00:00
북한·통일 | 미래한국 | 2009-12-23 00:00
북한·통일 | 미래한국 | 2009-12-23 00:00
북한·통일 | 미래한국 | 2009-12-18 00:00
북한·통일 | 미래한국 | 2009-12-15 00:00
탈북민들의 모임인 NK지식인연대가 창립 1주년을 맞아 11월 13일 ‘탈북자 2만 명 시대, 지성인들의 사명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
북한·통일 | 미래한국 | 2009-12-08 00:00
북한·통일 | 미래한국 | 2009-12-08 00:00
북한·통일 | 미래한국 | 2009-12-08 00:00
북한·통일 | 미래한국 | 2009-11-24 00:00
“중국을 경험한 젊은 층의 상당수 화교들은 최근 북한으로 돌아가지 않고 중국에서 정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으로 돌아가도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북한·통일 | 미래한국 | 2009-11-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