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불의(不義)한 나라 외교부 수장을 지낸 원로 한 분은 사석에서 “최근 2주간 인생에서 가장 놀라고 당혹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칼럼 | 미래한국 | 2010-10-07 00:00 기록으로 재조명하는 6·25전쟁 지금부터 60년 전인 1950년 6월 25일 새벽 5시. 북한공산군은 소련제 최신형탱크 T34-85 200대를 비롯한 150mm장거리포, 600대의 항공기와 함께 23만1,000명의 침략군이 한꺼번에 문산, 의정부, 춘천, 강릉에 걸친 38선의 전 전선을 밀고 내려왔다 정치·사회 | 미래한국 | 2010-06-17 00:00 집권세력은 무한책임이다 비정규직보호법과 미디어관련법에 대한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의 태도를 보면 무책임의 극치다. 권력을 위임하고 과반을 훨씬 넘는 압도적 국회의석을 준 국민을 앞에 두고 뻔뻔스럽게 남의 탓을 하고 있다. 국정행위를 해도 되고 안 해도 그만인 남의 일을 봐주는 것쯤으로 여기는 미래길 | 미래한국 | 2009-07-08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