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첫방 앞둔 ‘용팔이’, 주원 김태희 특급 케미 통할까 배우 주원과 김태희 조합의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가 5일 베일을 벗는다.‘용팔이’는 장소불문, 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화려한 출연진과 독특한 설정, 탄탄한 스토리가 입소문을 타면서 방송 전부터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기대작으로 손꼽혀왔다. 5일 처음으로 공개되는 ‘용팔이’ 본방송에 앞서 미리 알아두면 좋을 관전 포인트를 짚었 문화·스포츠 | 미래한국 | 2015-08-05 14:05 ‘용팔이’ 김태희 잠들어 있는 VIP 병동, 무서운 비밀은?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에서 배우 김태희가 연기하는 재벌 상속녀 한여진이 잠들어 있는 한신병원 12층 VIP 플로어는 초호화 위용과 독특한 쓰임새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최상위 계층에 속한 사람들에게만 이용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는 게 바로 한신병원 VIP 플로어. 병원이라기보다는 최고급 호텔을 연상케 하는 이곳에서는 철저한 보안유지 속 소수의 선택 받은 자들만의 요지경 세상이 펼쳐진다. 돈으로 안 되는 게 없는 세상에서 사회적 지위와 교양으로 얼굴을 가린 상류층 사람들의 감추고 싶 문화·스포츠 | 미래한국 | 2015-08-04 06:40 ‘가면’ 수애 주지훈 연정훈 유인영, 보기마 해도 웃음 ‘가면’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남건) 제작진은 수애, 주지훈, 연정훈, 유인영의 웃는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수애의 단아한 웃음을 시작으로 민우 역 주지훈이 연단에서 위험에 처했던 지숙역의 수애를 구해주다 NG가 나며 웃음이 터졌고, 주지훈이 그녀에게 반지를 선물하며 프러포즈하던 와중에도 웃음은 이어졌다.수애는 석훈 역의 연정훈에게 목이 졸리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고, 연정훈 역시 날카로운 눈매와 반대로 입꼬리에 장난스러운 미 문화·스포츠 | 미래한국 | 2015-07-31 06:42 ‘용팔이’ 김태희 첫촬영, 여전한 여신미모 ‘눈부셔’ 배우 김태희가 눈물을 가득 머금고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 첫 촬영에 돌입했다.지난 17일 청파동에 위치한 한 성당에서 진행된 ‘용팔이’ 촬영에서 김태희는 극중 재벌 상속녀 한여진 캐릭터로 분해 카메라에 앞서 섰다. 이날 촬영은 여진이 사랑하는 연인을 교통사고로 잃고 치른 장례식 장면으로, 인물이 당한 큰 슬픔을 설명하는 만큼 진지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스모그 연기와 함께 햇빛에 비친 스테인드글라스의 오색창연 한 빛깔이 오묘한 감정을 자아낸 가운데 진행된 촬영에서 여진으로 분한 김태희는 쓰러질 문화·스포츠 | 미래한국 | 2015-07-27 05:23 ‘용팔이’ 김태희 주원, 몽환적 티저 공개 ‘환상 비주얼’ ‘용팔이’ 김태희 주원의 몽환적인 티저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에는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의 1차 티저 예고편이 올라왔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김태희는 아련한 표정을 지으며 “나쁜 꿈을 빠져나오는 방법은 잠에서 깨는 것이다. 하지만 잠에서 깰 수 없다면 악몽은 계속된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태희가 끝도 없는 아래로 떨어지자 이때 주원이 등장해 그녀의 손을 잡고 포옹을 하며 극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하늘 거리는 파란색 드레스를 입은 문화·스포츠 | 미래한국 | 2015-07-17 17:06 ‘용팔이’ 김태희 주원… 첫 대본리딩 현장 “감 좋다”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가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본격 출항했다. 지난달 25일 SBS 탄현 제작센터에서 진행된 리딩은 주원, 김태희, 조현재, 채정안을 비롯한 전 출연진이 총집합한 가운데, 배우들의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가 한데 어우러져 후끈한 열기로 가득 찼다. 대본리딩에 앞서 오진석 PD는 “최선을 다 해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고 정중하게 인사하며 출사표를 던졌고, 장혁린 작가는 “여러분들의 얼굴을 보니 믿음이 간다”며 좋은 콘텐츠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배우들의 인사말도 이어졌다. 실력 최고의 문화·스포츠 | 미래한국 | 2015-07-02 19:1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