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진정한 기도의 우국지사 김상철 선생이 너무나 아쉽게 우리 곁을 떠난 지 1년이 됐습니다. 비록 짧은 생애였지만 국가와 민족... 교회와 나라를 사랑한 신실한 지도자 김상철 장로님을 미래한국과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전부터 알고 있었으나 제가 김 장로님을 직접 만나 ... 美 교계를 움직인 그의 신념 “일송정 푸른 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한 줄기 해란강은 천년 두고 흐른다.지난 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열정과 감동의 명연설가 저는 1996년부터 북한인권운동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언제 처음으로 김상철 회장님을 만났는지는 기... 반석 같은 낙관주의자 故김상철 회장님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은 미래한국 설립자이신 그분의 정다운 상징이었던 멋지고 패기 ... 통일한국이 기억해야 할 이름 훌륭한 사람은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은 재산을 갖... 한국 통일의 선각자 김상철 박사님은 한국 통일의 선각자이자 투사였습니다. 김 박사님은 모든 한국인들이 분단 없이 법의 ... 1000만명 서명지를 국회에 배달하다 김상철 변호사와의 개인적 인연은 70년대 말 독일 연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법관 시절 김 판... 전화 한 통에서 시작된 기적 천국 가신 본부장님을 기리며 지나온 시간을 더듬어 본다. 1999년 4월 첫 주간 어느 날 우리는 ... 탈북난민보호운동 본부장님을 추억하며 비바람이 앞길을 막아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눈보라가 앞길을 막아도 나는 가리 주의 길을 가리이... 노벨평화상을 받아야 했던 분 내가 김상철 선생을 처음 만난 것은 2002년 1월 3일이었다. 북한 정권을 전복하기 위한 ‘압록강... 나에게 남기신 임무 지금도 생각해보면 사랑하는 그 분을 왜 그렇게 일찍 떠나보내야만 했는지 왜 하나님의 기적 같은 회생...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