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7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의 인생을 바꿔주신 분 2005년 1월 13일 저녁. 저는 임신 8개월 된 만삭의 아내와 함께 워싱턴 DC 덜레스 공항에 ... '미래한국' 이름 뒤에 숨은 뜻 제가 이곳 미국에 온 지도 8년이나 되었습니다. 그 동안 까마득히 잊고 살았던 서울 생활을 되새겨보... 미래한국의 소임과 역할 돌이켜 보건대 2002년 이라는 신문이 창간됐을 때 저는 이 신문이 치열한 경쟁의 이 나라 언론계에... ‘뜨거운 물속 개구리의 위기’ 막다 개구리를 뜨거운 물속에 집어넣으면 살려고 튀어 나오지만, 만약 차가운 물에 개구리를 넣고 서서히 열... 불같은 열정으로 대한민국 수호 김상철 변호사님과 나는 김 변호사님이 생전에 주도하신 중요한 대한민국 수호사업들에 내가 동참하면서 ... 보수의 거목 김상철 김상철 회장님은 보수의 거목이다. 보수는 ‘지켜야 할 것을 지키려 노력하는 사람들’이라고 정의할 때... 곁에 있어 드리기만 해도 김 장로님을 처음 뵌 것은 2001년 어느 이른 아침 조찬기도회에서이다. 양재동에 있는 성서공회에서... 무대 뒤에서 만났던 회장님 많은 분들은 김상철 회장님이 하셨던 그토록 많은 일들 때문에 회장님의 무대 위의 모습, 공식적인 자... 미래한국 편집국 이야기 “강 부장, 오늘 저녁 하늘에 무지개 뜬 것 일기에 쓰게.” 미래한국신문 창간 초기 전 직원이 신문... 그로 인해 더욱 굳건해진 한미동맹 김상철 박사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으며 유가족들께 깊은 안타까움과 위로를 전합니다. 김상철 박사는... 그를 통해 한국을 배웠다 저는 김상철 박사님을 1991년 그분과 다른 동료분들이 한미 간 상호이해와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설... 내가 가장 존경하는 친구 저는 ‘김상철’이라는 한 한국인을 기억합니다. 그분은 저의 친한 친구가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제가 ...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