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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가 과거 북한을 무너뜨릴 기회가 두 번 있었으나 한미 양국이 이를 놓쳤음을 지적하며 최근의 세 번째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통일 | 미래한국 | 2010-03-02 00:00
중국은 어떤 계기로 새마을운동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위해 서울에서 정진석 흙살리기참여연대 대표(66)를 만났다.
문화·컬처 | 미래한국 | 2009-12-21 00:00
중국의 지도층이 자기들의 역사를 직시하지 못하거나 인민들과 정치적 화해를 달성하지 못하면 중국은 진정한 국제적 신망을 기대할 수 없다
국제·안보 | 미래한국 | 2009-10-22 00:00
국제·안보 | 미래한국 | 2009-09-24 00:00
국제·안보 | 미래한국 | 2009-08-13 00:00
북한·통일 | 미래한국 | 2009-06-19 00:00
중국은 공산당이 이데올로기에 따라 기존 체제에 관한 논의를 제한하는 한, 방대한 지식과 지성의 역량을 동원, 가동할 수 없다.
국제·안보 | 미래한국 | 2009-06-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