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TV] 창조경제 실천하는 택시운전사 이경
[미래한국TV] 창조경제 실천하는 택시운전사 이경
  • 미래한국
  • 승인 2014.12.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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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희망을 말하다] 한 달에 500만원 버는 법인택시 택시운전기사. 그는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시 뽀로로 택시를 제안한 사람이기도 하다. 창조적 서비스가 '대박' 비결이라고 하는 그를 인터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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