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TV]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총점은 50점, 원칙과 지지율은 함수관계”
[미래한국TV]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총점은 50점, 원칙과 지지율은 함수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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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2.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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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25일은 박근혜 정부 출범 2주년이 되는 날이다. 앞으로 3년의 임기가 더 남았지만, 마지막 1년은 대선을 앞둔 시기여서 사실상 박근혜 정부가 정책을 펴나갈 기간은 2년 남짓 남았다고 볼 수 있다. 이제 중간 점검을 해볼 시기인 것이다. 더구나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 안팎에 머물면서 지난 2년간의 성과에 대해서도 점수를 매기기가 어려워진 상황이다. 박근혜 정부는 지난 2년간 무엇을 잘했고, 무엇을 실기했는가? 최근의 지지율 하락의 원인은 무엇이고, 그로 인해 저평가되고 있는 점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미래한국은 TV 토론 프로그램에서 뼈있는 소리를 잘해 토론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패널로 유명한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을 만나 ‘박근혜 정부 2년의 공과’를 채점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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