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학부모가 아이들 교과서에 너무 무관심했다”
“정치권, 학부모가 아이들 교과서에 너무 무관심했다”
  • 미래한국
  • 승인 2015.10.2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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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 여의도연구원장이 지난 10월 3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여의도연구원은 새누리당의 정책연구센터로서 각종 현안에 대한 보고서를 공개 또는 비공개로 작성하고, 선거 때는 여론조사를 통해 각 후보들의 인지도나 지지율을 조사해 당(黨)에 보고하는 역할도 한다. 말하자면 국회의원 후보 공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새누리당의 싱크탱크다. 정치적으로 중요한 자리인 만큼 여의도연구원장은 대부분 정치인이 도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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