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40%, 좌파 40%, 중도 20%의 전통적 선거 지형이 무너지고 우파는 패배했다. 이번 선거가 우파 진영에게 시사하는 의미는 무엇이고, 문재인 시대는 어떠한 모습일 것인가? 이성은 미래한국 기자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미래한국 Weekl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공유하기 트윗하기 미래한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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