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계 2위국 된다
한국, 세계 2위국 된다
  • 미래한국
  • 승인 2005.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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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강아지 풀 뜯어 먹는 소리냐고? 앞으로 45년 후인 2050년쯤엔 한국이 독일, 일본을 제치고 미국 다음가는 국민소득 세계2위의 경제대국이 된다는 말이다. 당장 내일 어떻게 될 지도 모르게 거덜나고 있는 경제에 한숨만 죽이던 국민들로서는 왠 미친놈이 할 소리가 없어 45년후의 구름잡는 얘기를 하느냐고 탓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주장이 어느 미친놈의 헛소리가 아니고, 국제금융시장을 쥐락펴락하는 세계 최고의 투자금융회사인 골드만삭스의 정밀한 분석에 의한 결과라고 하면 영 다른 얘기가 된다. 이해를 돕기 위해 좀 더 자세히 얘기를 해보면, 골드만삭스가 물가상승률과 국내 총생산 대비 정부의 재정적자비율, 대외 부채, 투자율, 경제의 개방도, 전화와 PC, 인터넷 보급률, 고등교육, 예상 수명, 정치적 안정도, 부패수준 등등 복잡한 변수를 고려해, 세계 각 주요국가에 대한 점수를 매겨 본 결과, 한국은 2020년 1인당 소득 4만6천860달러를 기록, 미국(5만2천32달러), 일본(5만1천37달러)에 이어 세계 3위에 오르고, 아울러 2050년이 되면 한국의 1인당 소득이 8만1천462달러를 기록, 미국(8만9천663달러)을 제외한 일본, 독일 등 G7 선진국들을 모두 제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열우당의 꼴통들은 신이 났다. 마치 이러한 소식이 현재 죽을 쑤고 있는 경제 실정에 대한 책임을 벗어나게라도 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 꼴통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은, 골드만삭스의 예측이, 다음 선거에서 국가성장을 제대로 이끌 수 있는 건강하고 능력있는 정권이 들어선다는 전제하에 만들어진 것이라는 점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ㅋㅋ 어떻든 골드만삭스가 그 많은 국가중에서 한국의 숨겨진 가치를 제대로 발견한 점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할 만하다. 인구면에서, 자원면에서 어느 것 하나 딱 잡아 평가할 것이 없는 한국에 대한 평가가 기존의 독일 일본 등 선진국을 모두 제치고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국가라는 예측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골드만삭스의 용기 또한 높게 평가할 만하다. 이는 이러한 평가에 대한 선진국들의 반발에 맞설만한 충분한 자신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칫 이에 대한 납득할 만한 데이터를 제공하지 못한다면, 이는 투자은행으로서의 골드만삭스의 신뢰도도 크게 손상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 국민에겐 무한한 가능성이 내재해 있다. 골드만삭스의 2050년이라는 것은 상당히 보수적으로 잡은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우리가 지나온 길고 짧은 역사를 돌이켜 보면, 어쩌면 그보다 훨씬 이전에 이러한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이러한 사실을 외국의 투자회사는 이미 꿰뚫고 있는데, 열등감에 사로잡혀 정적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노정권만 모르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이다. 목표란 <목표>로 선정되었을 때만이 도달 가능한 것이다. 노정권처럼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며 나무 아래 입만 벌리고 있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결코 아니다. 경제는 팽개치고 오직 정치싸움에만 골몰하고 있는 노정권같은 좌파떨거지들로서는 45년이 아니라 450년이 지나도 결코 달성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경기가 한창 죽을 쑤고 있을 때 노정권에 몸담고 있던 자가 한 말이 생각난다. 경기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고 순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좋아질 것이라는 것이다. 딱 노정권의 경제정책을 표현한 말이 아닌가 생각된다. 경제성장이란 경제를 살리기 위한 피나는 노력의 결과물인데, 그냥 순환주기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것이란 소리를 한 지가 벌써 3년이 지났다. 올 하반기, 내년상반기... 하면서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려온 것이 3년이 지난 것이다. 아직도 내년 상반기, 하반기 타령은 그칠 줄 모른다. 틀림없이 이 타령은 임기 끝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이런 자들이 10년 집권을 외치며, 과거사법, 신문법, 사학법 등 갖가지 악법을 만들어 내면서, 오직 선거에서 표를 긁어모을 생각에 몰두해 있다. 아주 나라를 완전히 말아먹을 작정인 모양이다. 다시 한번 더 이 무능한 꼴통들이 집권을 한다면, 45년후의 세계2위가 아니라, 4년반 후에 나라는 거덜나고 말 것이다. 우리는 이제 미래 세계 최고의 국가가 되기 위한 방안에 국민적 지혜를 모아야 한다. 우리는 가능하다. 나는 이전에 앞으로 10년동안 300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자는 주장을 한 적이 있다. 이러한 계획을 통하여 우리가 일본을 능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많은 사람들은 뚱딴지같은 소리라고 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대변혁을 이룰 수 있는 민족은 전 세계에 오직 한민족뿐이 없다고 장담한다. 또한 현 시대적 조류속에서 그러한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국가도 한국뿐이 없다고 단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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