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내겐 너무 소중한 너'...'따뜻한' 전시회 열어
국립세종도서관, '내겐 너무 소중한 너'...'따뜻한' 전시회 열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1.0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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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서...친근하고 일상적인 소재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강석문, 박형진 작가의 작품 50여 점ㆍ시각에 따라 달라지는 '렌티큘러' 작품 전시

소소한 일상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에서 우리가 가장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는데, 그런 따스한 위로가 되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국립세종도서관은 1월 28일(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내겐 너무 소중한 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포스터=국립세종도서관)
국립세종도서관은 1월 28일(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내겐 너무 소중한 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포스터=국립세종도서관)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신호)은 1월 28일(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내겐 너무 소중한 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친근하고 일상적인 소재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강석문, 박형진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들로 꾸며지며 전시 작품은 나무, 새싹, 어린 아이, 강아지 등을 소재로 한 그림 50여 점이다.

두 작가의 동화같이 순수하고 담백한 작품들은 늘 주변에 있어서 잊고 지내기 쉬운 ‘가족’과 ‘자연’, ‘생명’의 소중함을 상기시켜 준다.

또한 보는 시각에 따라 그림이 달라지는 렌티큘러(lenticular) 작품도 전시되어, 자녀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신호 국립세종도서관 관장은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 어느새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는 전시다”라며, “전시를 관람하며 잊고 지냈던 동심을 찾고, 자신의 삶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도서관 누리집(sejong.n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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