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1318 청소년추천도서 100종' 발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1318 청소년추천도서 100종' 발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1.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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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2개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이 직접 추천, 참여학교 교사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거쳐 최종 100종 선정돼...'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사업의 일환

어른들이 무조건 교훈적이라고 추천한 것이 아닌, 1318 청소년들이 직접 추천한 '청소년 추천도서'가 발표돼 청소년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여위숙)은 청소년들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직접 또래 친구들에게 권하는 “2017년 청소년추천도서목록” 100종을 선정하여, 홈페이지(www.nlcy.go.kr)에 게재하였다.

청소년 추천도서목록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2007년부터 실시해 온 청소년 독서진흥 프로그램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사업의 일환이다.

또래 친구들이 읽은 책을 함께 읽음으로써 상호 연대감을 형성하고, 독서의욕 고취 및 흥미 유발을 위해 매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도서목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청소년들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직접 또래 친구들에게 권하는 “2017년 청소년추천도서목록” 100종을 선정하여, 홈페이지(www.nlcy.go.kr)에 게재하였다. 자료는 도서목록 100종 중의 일부 캡쳐본 (자료=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청소년들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직접 또래 친구들에게 권하는 “2017년 청소년추천도서목록” 100종을 선정하여, 홈페이지(www.nlcy.go.kr)에 게재하였다. 자료는 도서목록 100종 중의 일부 캡쳐본 (자료=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102개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이 직접 추천하고, 참여학교 교사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100종이 선정되었다.

목록을 살펴보면, 「아몬드」, 「언어의 온도」, 「자존감 수업」, 「히든 피겨스」, 「수학의 언어로 세상을 본다면」등이 포함되어 있어 청소년들이 철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문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여위숙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장은 “해당 목록이 일선에서 청소년 독서지도 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청소년 참여형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전국의 학교 및 도서관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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