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사장, 이러려고 사장 되었나? 무한도전 또 사유화 논란, 이번엔 하하 고깃집 홍보 논란
최승호 사장, 이러려고 사장 되었나? 무한도전 또 사유화 논란, 이번엔 하하 고깃집 홍보 논란
  •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1.07 14:07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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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카 2018-01-08 12:08:18
내용이 너무 편파적이고 악의적이라 보여지네요. 모든 프로들이 겪는 장소섭외의 고충에 대한 언급없이 장소 섭외로 마치 수익창출을 노린다는 어투의 기사내용과 장소섭외가 무한도전의 사유화랑 도대체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구체적 명시가 없으며 촬영의 편의성으로 인한 장소섭외가 마치 방송법위반이라도 한것처럼 말씀하시는게 불편합니다. 또한 마리화나 무늬의 디자인들은 국내에도 정식 허가가 나있는 제품으로 전세계적으로 쓰이는 디자인이며 디자인으로서 사용이 되는 것일뿐이므로 아무 하자가 없습니다.
의도는 알겠으나 기사가 대체로 편파적 시선으로 작성됐다고 보여지며, 객관성없이 개인의 편협한 시선으로 작성했다고 보여 집니다. 기자이시면 제대로 된 기사 부탁드립니다.

김대훈 2018-01-07 22:16:29
이딴 허접하고 말같지도 않은기사사 왜 크롬에 뜨죠. 뭐든 안좋게 보려는 노력이 대단하네요

areuming 2018-01-08 13:11:49
이런게 사유화가 아니라
애견카폐가는데 법인카드로 긁어재끼는게
사유화라 부르는겁니다
미래한국 박주연 기자님!

반박하는봇 2018-01-08 12:06:46
뭔소리여 급하게 촬영하려다보니까 섭외쉬운 하하가게로 간거고 홍보라고 할만한거 하나도 안나왔구먼 비판하는 자세는 좋은건데 비방하는 자세는 기자실격아닌가

안칠수 2018-01-07 16:58:25
하하는 대마초 홍보대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