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너무 편파적이고 악의적이라 보여지네요. 모든 프로들이 겪는 장소섭외의 고충에 대한 언급없이 장소 섭외로 마치 수익창출을 노린다는 어투의 기사내용과 장소섭외가 무한도전의 사유화랑 도대체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구체적 명시가 없으며 촬영의 편의성으로 인한 장소섭외가 마치 방송법위반이라도 한것처럼 말씀하시는게 불편합니다. 또한 마리화나 무늬의 디자인들은 국내에도 정식 허가가 나있는 제품으로 전세계적으로 쓰이는 디자인이며 디자인으로서 사용이 되는 것일뿐이므로 아무 하자가 없습니다.
의도는 알겠으나 기사가 대체로 편파적 시선으로 작성됐다고 보여지며, 객관성없이 개인의 편협한 시선으로 작성했다고 보여 집니다. 기자이시면 제대로 된 기사 부탁드립니다.
의도는 알겠으나 기사가 대체로 편파적 시선으로 작성됐다고 보여지며, 객관성없이 개인의 편협한 시선으로 작성했다고 보여 집니다. 기자이시면 제대로 된 기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