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아양도서관 2020년 8월 개관 목표로 '건축설계 공모' 완료
안성시, 아양도서관 2020년 8월 개관 목표로 '건축설계 공모' 완료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1.0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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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아양택지개발 지구 근린공원 2호 내 건립 추진...총 사업비 96억 원 투입해 생활 속의 정보·문화공간과 안성시 대표하는 브랜드 가치가 있는 상징적인 건물로 조성한다는 목표

안성 아양도서관이 2020년 8월 개관을 목표로 '건축설계 공모'를 완료했다.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아양택지개발 지구 근린공원2호 내에 아양도서관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양도서관은 총사업비 96억 원으로 부지면적 2,400㎡, 건물연면적 2,643㎡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에 안성시는 아양도서관을 생활 속의 정보·문화공간으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고 안성시를 대표하는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징적인 건물로 통합디자인 설계, 도서관 내부가 한눈에 들어올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 제로에너지 건축, 편안하며 고급스러운 체재형으로 조성하기 위한 '건축설계 제안공모'를 실시했다.

안성시는 아양택지개발 지구 근린공원2호 내에 아양도서관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양도서관은 총사업비 96억 원으로 부지면적 2,400㎡, 건물연면적 2,643㎡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로 지어질 예정으로 이번에 '건축설계 제안공모'를 실시했다. 참고사진=안성시청 (사진=안성시)
안성시는 아양택지개발 지구 근린공원2호 내에 아양도서관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양도서관은 총사업비 96억 원으로 부지면적 2,400㎡, 건물연면적 2,643㎡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로 지어질 예정으로 이번에 '건축설계 제안공모'를 실시했다. 참고사진=안성시청 (사진=안성시)

제안공모 응모 신청에 총 7개 업체가 등록해 이 중 5개 업체가 작품을 제출했으며 지난 2018년 1월 3일에 제안서에 대한 심사를 마쳤으며, 심사결과 입상작으로는 당선작 1점, 우수작 1점, 가작 1점 등 총 3작품이 선정됐다.

당선작으로는 H&H Design Group 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으며 우수작은 종합건축사사무소 시담에서, 가작은 제이유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당선작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우수작과 가작에는 각각 600만 원과 45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이번에 당선된 제안서는 설계지침을 충실히 반영한 작품으로서 효율적인 공간구성과 동선의 합리성을 살려 도서관으로서의 기능적인 측면을 잘 고려한 점에서 높이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평가됐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심사 시 보완사항으로 지적된 부분을 꼼꼼히 검토해 기본 및 실시설계 시 반영함으로써 앞으로 시민들이 바라는 도서관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양도서관은 올해 공사를 시작해 2020년 8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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