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앙도서관, '도서대여 택배 서비스' 운영
대구중앙도서관, '도서대여 택배 서비스'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1.0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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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광 대구중앙도서관장 "온라인 지식정보 서비스'사서에게 물어보세요'와 '책나래 서비스', '책바다 서비스' 등 도서관 협력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더욱 전문적이고 풍부한 정보제공기관으로 거듭날 것”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등을 위한 '도서대여 택배 서비스' 등 도서관 협력 프로그램이 알차게 운영되고 있는 도서관이 있다.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장해광)은 온라인 지식정보 서비스인 <사서에게 물어보세요>와 도서관협력 프로그램인 <책나래 서비스>, <책바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서에게 물어보세요>는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과 협력해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지식 및 학술정보에 대한 질문을 받고 도서관 사서가 소장자료와 온라인 정보자원을 활용해 답변을 주는 참고정보서비스로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온라인 지식정보 서비스인 '사서에게 물어보세요'와 도서관협력 프로그램인 '책나래 서비스', '책바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료는 '사서에게 물어보세요' 캡쳐분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온라인 지식정보 서비스인 '사서에게 물어보세요'와 도서관협력 프로그램인 '책나래 서비스', '책바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료는 '사서에게 물어보세요' 캡쳐분

<책나래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도서관 자료를 무료로 우체국 택배를 통해 집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로 이용 대상자는 대구중앙도서관과 책나래 홈페이지(cn.nl.go.kr)에서 회원가입 후, 본인이 원하는 도서관 자료를 신청하면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책바다 서비스>는 도서관들끼리 서로 자료를 빌려주는 상호대차 서비스로 국립중앙도서관과 전국의 공공도서관, 일부 대학과 전문도서관이 참여하는 전국적인 상호대차 서비스망이다. 책바다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용자가 원하는 거주지역 내 공공도서관에 없을 경우, 타 지역 도서관에 신청하여 택배로 소장자료를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장해광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 내 이용 뿐만 아니라 <사서에게 물어보세요>, <책나래 서비스>, <책바다 서비스>와 같은 도서관 협력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더욱 전문적이고 풍부한 정보제공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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