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뷰티그룹, 中 ‘다중디엔핑’ 을 통해 싼커 마케팅 시동
설레임뷰티그룹, 中 ‘다중디엔핑’ 을 통해 싼커 마케팅 시동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1.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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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뷰티그룹(대표이사 양갑대) 산하 포도씨앤앰이 중국 O2O기업 다중디엔핑(大众点评)과 공식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포도씨앤앰은 다중디엔핑이 제공하는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을 기반으로 중국 요우커를 비롯한 싼커(散客·중국인 개별 관광객) 공략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다중디엔핑은 6억명이 넘는 가입자를 확보하고 중국인 80%가 넘게 사용하고 있는 중국 O2O 회사로써, 중국 소셜 커머스의 대표 리뷰 사이트로 통한다. 뷰티, 호텔, 병원, 식당, 여가 생활 등 다양한 항목을 실제로 이용한 유저들의 평점과 리뷰, 관련 사진을 한 번에 볼 수 있어 많은 중국인들이 실생활에서 이용하고 있다.

이번 다중디엔핑과의 계약을 통해 기존 단체 요우커 소비 중심에서 개별적으로 한국을 찾는 싼커가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싼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되고 다양한 기획 투어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면세점, 백화점, 아울렛, 드럭스토어,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상품을 기획하고 특장점을 정확하게 알려 현명한 쇼핑을 도울 생각이다. 대한민국 베스트 뷰티플레이스30코너에서는 피부과, 성형외과, 스파(SPA), 헤어, 메이크업, 네일, 마사지 등 다양한 뷰티 카테고리에 걸쳐 한국의 진짜 뷰티 핫플레이스 정보를 엄선하여 소개하고 상품화할 예정이다.

양갑대 포도씨앤앰 대표이사는 “국내 대형 유통사들이 왕홍을 활용하거나 싼커를 잡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비용을 집행하고 있지만 한국을 방문 하는 싼커 대부분이 참고하는 다중디엔핑만큼 효과적이고 매력적인 채널은 없다”면서 “이 채널에 싼커의 소비 성향과 관광 패턴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이들이 선호하는 상품 정보를 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라고 말했다.

또한 양 대표는 “포도씨앤앰은 다중디엔핑 계약에 이어 중국 최대여행사 씨트립과의 계약도 앞두고 있다”면서 “향후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투어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설레임뷰티그룹은 설레임뷰티아카데미와 설레임코스메틱, 설레임피부관리센터 프랜차이즈(간저우, 소양, 서안, 성도, 석가장), 설레임피부과 대련점(윤덕심동피부병원)을 통해 중국 내에서 신뢰할 수 있는 메디컬 뷰티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끊임없이 KBS미디어와 함께 하는 K뷰티 서비스 플랫폼, 중국 평안그룹 임직원 대상 메디컬투어, 포도씨앤앰을 통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 추가 사업을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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