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그림책도서관, '그림책과 밤 꼴딱 지새우기' 운영... "감기 걸린 물고기" 오감활동
순천그림책도서관, '그림책과 밤 꼴딱 지새우기' 운영... "감기 걸린 물고기" 오감활동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1.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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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인기작 "감기 걸린 물고기"의 박정섭작가와 다양한 예술가들이 참여...우쿨렐레 공연, 나만의 감기 걸린 물고기 만들기,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등 오감활동 진행

긴 겨울밤 그림책을 보며 꼴딱 지새우는 건 어떨까? 그림책도 보고 책과 관련된 오감활동을 하면서 밤을 지새우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도서관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순천시(시장 조충훈)는 순천그림책도서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6일~17일 양일간 초등학교 3학년~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 겨울캠프 “그림책과 밤 꼴딱 지새우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림책 겨울캠프는 작년부터 겨울방학을 맞아 진행된 인기프로그램으로, 올해는 2017년 인기작 “감기 걸린 물고기”의 박정섭작가와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순천시는 순천그림책도서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6일~17일 양일간 초등학교 3학년~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 겨울캠프 “그림책과 밤 꼴닥 새우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참고사진은 지난해 '그림책과 밤 꼴닥 새우기' 사진 (사진=순천그림책도서관)
순천시는 순천그림책도서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6일~17일 양일간 초등학교 3학년~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 겨울캠프 “그림책과 밤 꼴딱 지새우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참고사진은 지난해 '그림책과 밤 꼴딱 지새우기' 사진 (사진=순천그림책도서관)

이 프로그램은 단순하게 읽기만 하는 그림책이 아니라 “감기 걸린 물고기”를 주제로 우쿨렐레 공연, 나만의 감기 걸린 물고기 만들기,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등 오감으로 "감기 걸린 물고기"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강사들과 함께하는 시간에는 전통놀이 그림책 함께 읽기, 전통놀이 체험하기, 그림책이 원작인 영화 상영 등 참가자들이 그림책과 밤을 꼴딱 지새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한다.

순천그림책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캠프는 작년 참가자들이 다시 참여하고 싶어하는 프로그램으로 기대했던 것보다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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