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2개 도서관·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반응형 웹' 개편
서울 22개 도서관·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반응형 웹' 개편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1.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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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고척도서관·도봉도서관·동대문도서관을 시작으로 22개 도서관·평생학습관 홈페이지가 전면 개편...반응형 웹을 도입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모바일 회원증, 도서 예약, 평생교육강좌 신청 기능 등 쉽게 사용 가능

최근 PC사용보다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의 도서관 홈페이지가 '반응형 웹'으로 개편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고척도서관, 도봉도서관, 동대문도서관을 시작으로, 22개 도서관·평생학습관 홈페이지가 전면 개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면 개편된 홈페이지는 반응형 웹을 도입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모바일 회원증, 도서 예약, 평생교육강좌 신청 기능 등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고척도서관, 도봉도서관, 동대문도서관을 시작으로, 22개 도서관·평생학습관 홈페이지가 전면 개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료=고척도서관 홈페이지 캡쳐)
서울시교육청은 고척도서관, 도봉도서관, 동대문도서관을 시작으로, 22개 도서관·평생학습관 홈페이지가 전면 개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료=고척도서관 홈페이지 캡쳐)

특히 소장자료 검색에 대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전국 도서관 빅데이터를 활용해 자료검색 결과에 동일 저자의 다른 저작, 함께 대출된 책 등의 추천도서가 함께 제공된다.

또한 메일링 서비스를 신청하면 매달 신착도서 정보를 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평생교육 정보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강좌정보가 이미지 중심으로 제공되며 관심 있는 강좌는 누리 소통망 서비스(SNS)로 쉽게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독서회·학습동아리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해 회원 간 소통하고 학습 자료를 나눌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200만 명을 넘어선 도서관 회원이 소장자료와 평생학습정보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추진했다"고 말하며, "신규 기능은 고척도서관, 도봉도서관, 동대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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