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한복종이 인형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등 추억놀이 프로그램 진행
인천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한복종이 인형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등 추억놀이 프로그램 진행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1.1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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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인형을 직접 오리고 색칠한 후 한지로 한복을 만들어 인형에 입혀볼 수 있는 '한복종이 인형만들기'와 설탕과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 만드는 '추억의 달고나 사탕 만들기' 진행...설날에는 '황금개 저금통 만들기' 진행 예정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종이인형도 만들어보고 달고나도 만들어 먹어보는 '추억놀이'를 해보면 어떨까?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근현대 생활사 박물관인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추억놀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한복 종이 인형 만들기'로, 추억의 놀이인 종이 인형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체험으로 아이들은 종이 인형을 직접 오리고 색칠한 후 한지로 한복을 만들어 인형에 입혀 볼 수 있다.

쉽고 간단하지만 부모님의 어린 시절 놀이를 떠올리게 해, 주말에만 참여인원이 100명이 넘을 정도로 호응이 좋다.

인천 동구는 근현대 생활사 박물관인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추억놀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인천 동구)
인천 동구는 근현대 생활사 박물관인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추억놀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인천 동구)

이 밖에도 박물관 내부의 달동네놀이체험관에서는 설탕과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 만드는 '추억의 달고나 사탕 만들기'를 진행 중이다. 선착순 20팀씩 하루 세 차례에 걸쳐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이흥수 인천 동구청장은 "곧 다가올 설날에 황금개 저금통을 만들어보는 체험과 더불어 올 한해에 풍성한 체험 교육을 많이 준비했다"며, "박물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교실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현근린공원 내에 있는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솔빛로 51)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오후 5시 30분 입장마감)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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