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조세호, 배우 엄현경과의 셀카사진 공개..."사귀시나요?" 댓글 달려
개그맨 조세호, 배우 엄현경과의 셀카사진 공개..."사귀시나요?" 댓글 달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1.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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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와 검증을 통해 무한도전 새멤버로 정식 합류...무한도전 미션의 하나로, MBC '뉴스투데이' 꽁꽁 얼어붙은 ‘동장군’ 모습을 한 깜짝 기상캐스터로 출연

개그맨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현경씨와한컷”이라는 멘트와 함께 배우 엄현경과의 셀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으며, 이에 한 누리꾼은 “사귀시나요??”라는 댓글을 달아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조세호 SNS
사진=조세호 SNS

또한 조세호는 자신의 초등학생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는데, 사진과 함께 “어머니가 보내주신 화곡초등학교 2학년 조세호어린이”라고 남겼다. 그의 어린시절 모습은 지금처럼 여전히 익살스러우면서도 귀여웠기에 “귀여우세용”, “very very cute”라는 댓글을 많이 받고 있다.

사진=조세호 SNS
사진=조세호 SNS

조세호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가끔 조카들과의 사진을 올리는데, 지난해에도 “서안이 제안이 삼촌입니다~ㅋㅋㅋㅋ #조세호#36살#이서안#7살#이제안#5살#가족”이라는 글과 이쁜 조카들이 함께 한 사진을 올려 그의 남다른 조카사랑을 엿볼 수 있다.

한편 개그맨 조세호는 이번에 무한도전의 새멤버로 정식 합류했다.

지난 무한도전 방송에서는 조세호가 엄격한 검증과 청문회를 통해 정식 합류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로서 그는 무한도전 게스트에서 고정멤버로 확정되었다.

특히 12일 MBC '뉴스투데이'에서 꽁꽁 얼어붙은 ‘동장군’ 모습을 한 깜짝 기상캐스터로 출연해 화제가 되고있는데, 그것은 ‘무한도전’의 미션 도전 중 하나라고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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