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드론, 국내외로 꾸준한 후원사업 진행 "보이지 않는 선행의 전염성을 믿어"
나노드론, 국내외로 꾸준한 후원사업 진행 "보이지 않는 선행의 전염성을 믿어"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1.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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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들려오는 후원 소식이 얼어붙은 사회를 훈훈하게 데워준다. 여기 남몰래 후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던 기업이 있다. 연간 수익금 중 일부를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하고 있는 독일 공기청정기 기업나노드론이다.

나노드론은 숲 발전기라는 별칭을 가진 명품 공기청정기인 만큼 초미세먼지는 물론 알러지 항원, 박테리아, 바이러스까지 정화할 수 있어 고성능 공기청정기로 각광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나노드론의 후원사업은 특정 단체를 거쳐 진행되는 것이 아닌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미 몇 년간이나 이어졌던 이 비밀스러운 손길은 국내에서 그치지 않고 해외 빈민국가까지 뻗어 있다.

국내에서는 장애인, 노숙자, 탈북민을 위해 활발하게 진행되었고, 방글라데시 말똘라 빈민촌, 스리랑카 콜롬보 빈민촌 등 해외로 뻗어 나가며 우물 사업, 탁아소 건축, 학교 설립 등으로 확장되었다.

나노드론의 관계자는 "세계적인 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보이지 않는 선행의 전염성을 믿는다. 각종 실망스러운 소식으로 얼어붙은 기부문화가 다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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