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앙도서관, '인공지능·사물인터넷' 주제로 한 '겨울독서교실' 열려
인천 중앙도서관, '인공지능·사물인터넷' 주제로 한 '겨울독서교실' 열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1.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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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만나는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다가올 미래의 시대를 준비하고 과학적·감성적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 가져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주제로 로봇팔 만들기, 역할극, 토론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친 독서교실이 주목받고 있다.

인천광역시 중앙도서관(관장 이호근)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남동구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책 속에서 만나는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여러가지 활동을 통하여 다가올 미래의 시대를 준비하고 과학적·감성적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인천광역시 중앙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남동구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인천시)
인천광역시 중앙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남동구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인천시)

특히 '미래를 바꿀 인공지능' 시간에는 세밀한 로봇팔을 직접 만들어 미션을 수행하면서 인공지능의 원리를 깨닫는 것은 물론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12살이 꿈꾸는 미래의 어느 날'이란 시간에는 사물인터넷의 발달을 알아보고 미래의 하루를 역할극으로 만들어 직접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과학의 양면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에는 '예술과 감성, 감정은 우리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것'이라며 로봇의 존재를 조심스러워 하는 견해도 있었다.

이호근 인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겨울 독서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독서교실에서 얻은 여러 가지 활동과 독서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이끄는 어린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독서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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