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디지털 마켓, 신제품 시장을 새롭게 바라보는 ‘매치메이커 관점’ 필요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디지털 마켓, 신제품 시장을 새롭게 바라보는 ‘매치메이커 관점’ 필요
  • 김상민
  • 승인 2018.01.17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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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세상은이제 세상의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니즈와 원츠들을 연결하는관점 소유자들인 ‘매치메이커’들이 부자되는 세상이 되었다. 생산자가 부자되는 시대에서 연결자가 부자되는 시장으로 2010년 이후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그런 부자들이 유니콘기업 이상의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부의 이동이 완전히 재편되고 있는 시점에서 제조기업을 중심하는 CEO들도 이제는 서비스 유통기업일 수 있는 연결전문 기업들인 플랫폼 기업가들의 선도적 변신의 태도와 기업가 정신을 벤치마킹하며 매치메이커형 CEO로의 전환이 필수가 되었다.

모든 시장에는 저마다의 사연 즉 비하인드 스토리까지도 스토리화시켜 마케팅을 하고 있다.

그 어느때보다도 스타트기업가로 자수성가 하고 있는 기업인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강연으로 하거나 인터뷰를 통해 또는 이른 자서전을 통해 자신의 모든 이야기들을 자기 중심적으로 콘텐츠화 시켜 시장 중심이 아니라 고객중심의 마음속으로 파고 드는 진정성있는 어필로 시너지를 창출하는 마케팅을 공통적으로 전개해가고 있다. 이처럼 마켓은 더이상 과대한 포장을 했다고 해서 마법은 마법에 의해 일어나지 않는다.

신제품, 서비스, 비지니스 모델을 넘어 마켓을 설계하는 매치메이커형 CEO 필요

매치메이커형 CEO들은 누구인가? 이들은 제조사의 관점과 고객의 관점 모두를 선이해하고 두 부류 모두 새로운 가치 창출을 통해 만족 그 이상의 편리함과 시간을 아껴 행복추구의 가치에 좀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고 캠페인 하듯이 현존하는 4차산업의 기술들을 조합하고 융합하고 업그레이드 시켜가며 전혀 새로운 차원의 플랫폼을 만들거나 IoT(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나아가 인공지능(AI)까지 탑재한 디바이스나 진단기기들을 창조해가며 그 끝의 한계를 가늠하지 못하도록 속도를 내고 있다.

그들은 6하 원칙의 질서를 5하 원칙으로 단축시키면서 ‘언제와 어디서’의 개념을 실시간으로 단축하고 그 사고의 깊이와 확장 기능을 인간지능이 아니라 인공지능에 맞기고 마켓 자체를 새롭게 설계해 전문화, 지역화, 완전한 타깃화 나아가 끝없는 조합과 통합, 융합을 통해 거대한 하나의 ‘플래닛플랫폼‘까지 가상공간에 창조하고 있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신제품 하나를 개발하기 이전에 역산으로 플랫폼부터 공부해야 하는 시대

마켓은 오프라인 마켓 백화점, 할인점, 편의점, 드럭 스토어를 넘어 종합쇼핑몰, 오픈마켓, 소셜커머스까지 구닥다리 마켓의 관점으로 퇴출 시키며 각종 서비스 플랫폼들과 IoT들과 연결된 디바이스 신제품들까지 창출하면서 홈디바이스, O2O마켓, 근접배송까지 조합하며 ‘인간지능+인공지능=네오피안지능‘화를 더해 무점포 비지니스화까지 시켜가고 있는 추세다. 2000 초반부터 고관여 해오면서 그 당시 신직업 유망직업 요즘의 창직 개념이었던 MD(상품기획자, 머천다이저)들을 실무중심의 전문 트레이닝을 해왔지만, 요즘처럼 그 실무지식의 범주를 재정립해 교육하기가 힘든 적이 없는 시대다.

앱이 300만개가 넘어가면서 앱은 더이상 마켓이 아니라 신제품화 되어가고 있다. 기술개발의 속도를 국제 특허와 기술의 표준 선도 없이는 경쟁력을 읽어 가는 시대, 정보와 지식의 고도화로 인해 네티즌들은 마음만 먹으면 호기심에서 얻고자 하는 세상의 모든 지식은 자가 학습 할 수 있고 알아 낼 수가 있다.

조직은 이제 마케팅혁신을 하지 않으면 퇴출되는 속도 빨라 질터

더 이상 창업의 프로세스를 신제품개발의 속도로 스텝 바이 스텝하며 신제품을 개발하는 시대는 끝이 났다. 누가 고객의 관점 그 이상의 가치창조의 열정으로 선행학습을 통해 트랜드로 핵폭탄 터지듯 히트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는 타이밍을 선정하고 직렬식 방식이 아니라 병렬식 방식으로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 전략을 설계하고 실시간 마케팅 실행과 피드팩을 지속적으로 해가야 하는 시대다.

마켓에서 고객과 결혼을 하고 사랑을 하고 장수하며 산다는 관점으로 초연결자 관점의 마인드 함양이 필수다. 판매만 하는 마인드로는 결국 마이너스 성장이고 리더인 CEO가 마이너스 성장을 모두 다 떠안고 실패자가 되는 시대다.

신마켓으로 설계된 각종 플랫폼들의 상생원리를 관찰하고 배우고 체득하다 보면 나의 1개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특허를 내고 2~3년 투자금 받아 연구개발하는 것에만 집중하며 허송세월을 하지 않아도 된다. 플랫폼에서 잘팔리고 후기의 입소문들이 좋은 제품군, 서비스군, 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을 역벤치마킹하고 그 성장의 역사를 역산하여 신제품과 신서비스, 신 솔루션들을 개발해 IMC 브랜드 마케팅들을 그 신제품의 컨셉에 부합하는 마케팅 기법들을 적용해 정보 지식의 평준화 시대에 제조 기업가로 살아갈 수 있다.

3D프린터로 집도, 단층 아프트도 짓는 시대 일반적인 제품들은 특허 사용료를 네고 각종 특허들을 조합하여 반걸음 앞선 타이밍에 필요한 신제품들을 24시간안에 만들어 맞춤 제공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대량생산을 통해 브랜드를 만들고 한국시장에서 100만개 이상을 팔면 BEP를 맞출 수 있다고 사고하는 방식을 내려 놓고 시장을 새롭게 바라보고 생산자와 연결자, 고객 모두가 상생화시키는 매치메이커 관점에서 마켓 설계를 먼저하고 그런 마켓을 찾아내고 그 다음 신제품을 OEM방식으로 주문제조를 하여 전방위적인 마케팅 툴에 노출을 극대화시켜 브랜드를 만들과 성과창출하는 순서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해가야 하는 시대다.

매치메이커형 CEO로 거듭나 매출이 나올 타이밍 맞출 수 있는 통찰력 제일 중요

예비 스타트기업가들 사업자 등록증 내기 전에 매출이 나올 타이밍부터 예측하고 신제품 개발들어가야 성공지수 높일 수 있다. 스타트기업가들을 현장 멘토링을 진행하다 보면 국가 지원 기관의 각종 프로그램을 2년여 동안 10개 이상 참여하며 나라에서 보내주는 실리콘벨리나 중국의 창업현장을 다녀오기까지 하지만 신제품은 아직도 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런경운 자기 합리화 자기 만족의 창업 유형들로 그 신제품이 필요한 시점을 놓치는 격이다.

외부의 변수 앞에 속수 무책으로 실패를 경험해본 김민철 CEO, 야나두 영어인강 비지니스모델로 성공을 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기 교환 사업을 하다가 삼성의 갤럭시 모델들이 배터리 완전 탑재형으로 사업방향을 바꾸면서 신비지니스 모델의 마켓이 완전히 소멸된 사례다. 대외적인 변수들의 예측 없이 만들면 팔리는 시대는 종료되었다.

손익분기점(BEP)는 두번째다. 매출이 실제적으로 나올 시점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부터 시작하고 싶다면 시장설계 능력 함양, 브랜드마케팅전략, IMC, 수십가지 종류의 디지털마케팅 툴의 선이해, 설득력 있는 컨셉과 콘텐츠 창출 능력 함양, 개발되어지는 신비지니스모델과 신제품이 가장 잘 팔릴만한 플랫폼의 발견하는 것부터가 1순위다. 없다면 그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까지 필요한 정보 고도화 시대에서는 매치메이커형 CEO 인재로 거듭나야 하는 시대에서 고객보다 먼저 직원들보다 먼저 CEO 먼저 변화해야 한다. 세상을 바꾸는 가장 빠른 비법은 CEO 스스로 먼저 변화되는 것이다. 명심하자.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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