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와이프2' 배우 김정화, '어릴적 사진' 지금과 똑같아
'싱글와이프2' 배우 김정화, '어릴적 사진' 지금과 똑같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1.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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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는 아내들의 낭만 일상탈출여행 프로그램인 ‘싱글와이프2’ 출연, 17일 밤 11시에 첫방송

'싱글와이프2' 배우 김정화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어릴적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김정화는 2015년 추석 무렵에 자신의 트위터에 어린시절 곱게 한복을 입은 자신의 사진과 함께, “내일이면.. 추석이네요~ 어릴적 송편만들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반가운 가족들과 함께 오늘,내일 디데이도 잊지않고 시청해주세요~~ 더 멋진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당~♡ 해피추석~~♡”이라고 남겼다.

지금의 큰눈과 뚜렷한 이목구비와 일치하는 어린시절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모태미인’이라는 반응 등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배우 김정화는 아프리카 선교를 갔다가 그곳에서 CCM싱어송라이터 유은성을 만나 결혼에 골인하여, 현재 두 아이를 키우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다.

한편 김정화는 아내들의 낭만 일상탈출여행 프로그램인 ‘싱글와이프2’에 출연하며, 17일 밤 11시에 첫방송된다.

‘싱글와이프2’는 결혼 후 가사와 육아에 지친 아내들이 잊고 살았던 꿈을 향해 용기있게 도전하는 모습이 담겨질 예정이며,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를 벗어 던지고 오롯이 ‘나’를 만날 수 있는 시간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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