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재생 노래 율동' 공모...'도시재생의 의미' 확산한다
서울시, '도시재생 노래 율동' 공모...'도시재생의 의미' 확산한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1.1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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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개인 또는 팀별(5인 이하) 참여 가능, 참가신청서와 응모작품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해야...'도시재생 노래'는 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의 재능기부(작곡·작사)와 그룹 '잔나비'의 노래로 제작

'도시재생 노래'에 맞춘 율동이 시민에 의해 만들어질 예정이다.

서울시(도시재생본부)는 시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도시재생을 위해 지난해 9월 제작한 '도시재생 노래'와 함께할 '도시재생 노래 율동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형평성을 고려해 일반인 부문과 전문가 부문으로 나누어 시행한다. 

서울시(도시재생본부)는 시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도시재생을 위해 지난해 9월 제작한 '도시재생 노래'와 함께할 '도시재생 노래 율동 공모'를 시행한다.
서울시(도시재생본부)는 시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도시재생을 위해 지난해 9월 제작한 '도시재생 노래'와 함께할 '도시재생 노래 율동 공모'를 시행한다.

여기서 전문가란 관련 학과(무용, 연극영화, 연출 등) 교수, 전공자(대학(원)생, 휴학생), 강사(학원 등 교육기관 포함), 관련 업계 종사자(배우, 안무가, 연출가 등) 등이 포함된다.

팀원 중 일반인이 아닌 관련 전문가, 관계자, 전문가 등이 1명이라도 포함돼 있을 시 전문가 부문으로 접수해야 한다.

공모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개인 또는 팀별(5인 이하)로 참여 가능하고 참가신청서와 응모작품 영상을 이메일(jhiou1017@seoul.go.kr)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와 응모작품 영상은 필수로 제출해야 하며 참가신청서에는 개발한 율동에 대한 콘셉트, 의미, 주요 내용, 활용 등을 간략히 설명하고 이외의 추가자료 제출은 선택사항(자유형식)이다.

수상작은 서면심사(1차, 2배수 내외)와 프레젠테이션 심사(2차, 1차 심사 통과자 대상)를 거쳐 4월 중에 최종 선정하게 되며 총 22개 작품에 대해 시상장과 총상금 1천300만 원이 수여된다.

대상은 부문과 관계없이 총 1 작품(상금 300만 원)을 선정하며 일반인 부문은 총 13개 작품(최우수 1, 우수 2, 입선 10)에 총상금 400만 원, 전문가 부문은 총 8개 작품(최우수 1, 우수 2, 입선 5)에 총상금 600만 원이 수여된다.

세부내용과 참가신청서 양식, 도시재생 노래 음원 등은 서울도시재생포털(https://uri.seoul.go.kr/surc/main.do)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재생정책과(02-2133-8638)로 하면 된다.

이외에도 공고내용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http://mediahub.seoul.go.kr)와 도시재생본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eoulurban)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시재생 노래'는 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의 재능기부(작곡·작사)와 그룹 '잔나비'의 노래로 제작됐다.

강희은 서울시 재생정책과장은 "이번 '도시재생 노래 율동 공모'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도시재생의 의미를 나누고 시민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이어가자는 의미에서 기획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공모전에 많은 참여와 함께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에도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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