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13개 공공도서관, 31개 '독서동아리' 참가자 모집...토론·독후감 발표·기념문집 발간
용인 13개 공공도서관, 31개 '독서동아리' 참가자 모집...토론·독후감 발표·기념문집 발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1.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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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역 도서관(중앙․포곡․동백․모현․보라․양지․이동)은 다음달 5일부터, 서부지역 도서관(수지․구성․죽전․기흥․흥덕․상현)은 오는 23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란에서 동아리별로 선착순 2~20명 접수

용인시는 총 31개 독서동아리를 운영하며 회원들의 우수 독후감을 실은 기념문집도 발간하는 등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용인시(시민 정찬민)는 오는 3~6월에 관내 13개 공공도서관에서 시민들의 독서모임인 독서동아리 31개를 운영키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독서동아리는 일반부(성인 대상) 20개와 초등부(초등2~3학년생 대상) 10개로 운영되며, 월 2회 내외의 모임을 갖고 독서토론과 독후감 발표를 진행한다.

참고사진은 2015년 용인 중앙도서관의 한 책 독서그룹의 현장 신청모습 (사진=용인 중앙도서관)
용인시는 오는 3~6월에 관내 13개 공공도서관에서 시민들의 독서모임인 독서동아리 31개를 운영키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고사진은 2015년 용인 중앙도서관의 한 책 독서그룹의 현장 신청모습 (사진=용인 중앙도서관)

동부지역 도서관(중앙․포곡․동백․모현․보라․양지․이동)은 다음달 5일부터, 서부지역 도서관(수지․구성․죽전․기흥․흥덕․상현)은 오는 23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란에서 동아리별로 선착순 2~20명을 접수한다. 

일반부는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주제를 정해 토론을 하며, 초등부는 사서가 우수도서를 소개하고 독서와 독후감 발표 등을 지도한다.

도서관 독서동아리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30여 개의 동아리가 각각 운영되고 있으며, 연말에는 동아리 회원들의 우수 독후감을 실은 기념문집 ‘글향기’도 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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