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시립도서관, 매월 다른 주제로 '인문학 강좌' 연다
춘천 시립도서관, 매월 다른 주제로 '인문학 강좌' 연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1.2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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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오후7시~ 9시 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개최...매월 주제를 달리해 분야별 전문가가 진행하며 서예, 대중음악, 미디어, 과학, 고전, 한의학, 영화 등을 통해 인문의 세계 만날 수 있어

춘천시민들이 올 한해 서예, 대중음악, 미디어, 과학, 고전, 한의학, 영화 등을 통한 인문학의 바다에 빠질 예정이다.

춘천시립도서관은 올해도 다양한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춘천시립도서관의 인문학 강좌는 매주 목요일 오후7시~ 9시 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개최된다.

춘천시립도서관은 올해도 다양한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자료=춘천시립도서관)
춘천시립도서관은 올해도 다양한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자료=춘천시립도서관)

매월 주제를 달리해 분야별 전문가가 진행하며, 올해도 서예, 대중음악, 미디어, 과학, 고전, 한의학, 영화 등을 통해 인문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올해 인문학 강좌의 월별 주제는 다음과 같다.

1월은 '참신한 과거, 우리 글씨 이야기- 한국 서예의 역사' 라는 주제로 유승민 문화재청 감정위원이 진행하며, 2월은 '대중음악을 통해서 본 다원주의'라는 주제로 서울대 강사가 진행하고, 3월은 '4차 산업혁명- 사회변동과 미디어 빅뱅'이라는 주제로 정윤식 강원대 교수가 진행한다.

4월은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라는 주제로 차성도 강원대 교수가 진행하며, 5월은 '천장지구를 위한 지혜의 삶'이라는 주제로 임건순 인문학자가 진행하고, 6월은 '충절의 아이콘 백이, 숙제- 그 이미지의 계보학적 변용'이라는 주제로 김민호 한림대 교수가 진행한다.

7월은 '아름다운 삶을 경영하는 생활 속의 해(독)비(움)채(움) 테라피'라는 주제로 김수정 가톨릭관동대 교수가 진행하며, 8월은 '독일 오페라의 해설과 감상'이라는 주제로 김종로 강원대 교수가 진행하고, 9월은 '동의수세보원, 몸과 마음을 지키는 지혜'라는 주제로 박장금 인문의역학 연구소 ‘감이당’ 연구원이 진행한다.

10월은 '이 가을, 나의 내면아이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최금순 아세아연합신학대 교수가 진행하며, 11월은 '영화, 시간과 기억을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김정욱 영화감독이 진행하고, 12월은 '신체와 윤리, 스피노자와 니체'라는 주제로 신근영 남산강학원 연구원이 진행한다. 

춘천시립도서관의 인문학 강좌는 당일 현장 접수를 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춘천시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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