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한국민이 우리 대한의 국민임을 밝히지 못한다는 것은 바로 피식민적 태도이다. 문가놈 주사파 정부는 북괴에 대하여 우리 국민에게 피식민인, 피정복자로서의 태도를 강요하고 있다. 과거 일제 매국노 이완용놈때문에 총 한방 쏘아보지도 못한 채 합방당한 100여년전의 선조들처럼 가만히 앉아서 당할 순 없다. 우리에게 우리나라의 국민임을 표명하지 못하게 하고, 우리 국기를 자랑스럽게 게양하지 못하게 하며, 심지어 우리 책과 렙탑, 스마트폰까지 사용제한을 강제하고 있는 이 문가놈 정부는 더 이상 우리 대한민국의 정부가 아니다. 쳐부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