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그린 액션(Green Action)으로 녹색 세상을 만들어요'...에너지절약 추진
창원시 마산합포구, '그린 액션(Green Action)으로 녹색 세상을 만들어요'...에너지절약 추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1.3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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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 동절기 전력 피크를 대비하고 친환경 시민생활실천 구체적 방안 제시를 위한 '2월 녹색캘린더 프로젝트' 추진

개인 양치 컵 사용으로 물(Water) 낭비(Waste) 안 하기(Won't) '물 사랑 3W 운동' 등 시민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는 지차체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권중호)는 2월 중 동절기 전력 피크를 대비하고 친환경 시민생활실천 구체적 방안 제시를 위한 '2월 녹색캘린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에 슬로건을 '그린 액션(Green Action)으로 녹색 세상을 만들어요!'로 하고 습지 사랑, 환경 사랑, 물 사랑을 3대 실천 핵심 키워드로 정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2월 중 동절기 전력 피크를 대비하고 친환경 시민생활실천 구체적 방안 제시를 위한 '2월 녹색캘린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2월 중 동절기 전력 피크를 대비하고 친환경 시민생활실천 구체적 방안 제시를 위한 '2월 녹색캘린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사진=창원시 마산합포구)

우선 시 홈페이지에 2월분 녹색캘린더(에너지절약 실천달력)를 게재해 출력해서 사용 가능토록 했으며 녹색캘린더는 월별, 요일별, 기념일별 녹색 생활 실천 사항을 담고 있다.

시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월간 중점 실천 사항으로 2월 2일 세계습지의 날을 연계해 '2월은 습지 및 갯벌 아끼고 보호하는 달'로 정했으며, 연중 물 사랑 홍보 캠페인으로 개인 양치 컵 사용 등으로 물(Water) 낭비(Waste) 안 하기(Won't) '물 사랑 3W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2월 중 기념일 등 연계 실천 사항으로 '선물 포장은 작게, 사랑은 크게∼'(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에코(eco, 친환경) 설날 특별기간'(2.1∼18.)에 맞춰 설날 선물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 이용하기(2월 16일 설날) 등으로 정해 중점 추진키로 했다.

숫자와 연계한 행동실천으로는 숫자 2를 떠올리며 겨울철 건강 실내 온도 20℃(공공기관 18℃) 이하 준수하고 사무실에서는 이(2)면지 메모장 활용하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키로 했다.

김용표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은 "겨울철 실내온도가 20℃ 이상 올라가면 실내공기가 건조해져 가려움증이나 아토피 피부염이 악화할 수 있으므로 적정 난방온도 20℃ 준수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에너지절약을 위해 전력 피크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5시부터 7시 사이에 전력 소모량이 큰 전기제품의 사용을 자제하고 내복과 조끼 등 따뜻한 옷 입기 생활화로 자발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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