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교통카드로 기부하세요"...스마트 모금함 시연회 열려
인천시, "교통카드로 기부하세요"...스마트 모금함 시연회 열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2.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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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애드포라이프가 2017년 특허 2종을 취득한 '스마트 모금함'은 현금사용보다 카드결제가 익숙한 신세대 및 우리 사회의 소비 추세 반영...현금 납부 기부방식과 교통카드 결제(3천 원, 5천 원, 1만 원 선택) 기부방식 모두 가능

현금은 물론 교통카드 결제를 통한 기부가 가능한 '스마트 모금함'이 오늘 인천시청에서 선보였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전국 최초 스마트 모금함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주)애드포라이프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주영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을 초청해 1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스마트 모금함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모금함은 (주)애드포라이프가 2017년 6월 21일 특허 2종을 취득한 새로운 상품으로 현금사용보다 카드결제가 익숙한 신세대 및 우리 사회의 소비 추세를 반영해 현금 납부 기부방식과 교통카드 결제(3천 원, 5천 원, 1만 원 선택) 기부방식 모두가 가능하다.

인천시는 전국 최초 스마트 모금함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주)애드포라이프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주영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을 초청해 1일 오전 10시 시청 중앙홀에서 스마트 모금함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인천시는 전국 최초 스마트 모금함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주)애드포라이프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주영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을 초청해 1일 오전 10시 시청 중앙홀에서 스마트 모금함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또한 인천시청에 설치된 스마트 모금함의 모금액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2018년 인천시 공감복지 사업인 '천사(1,004)가족 사랑언약사업'에 사용돼 저소득 취약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쓰일 계획이다.

이날 시연회에 참석해 스마트 모금함 제1호 기부자가 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스마트 모금함으로 우리 사회의 기부문화가 한층 성숙하고 나눔문화가 퍼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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