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와플기계 챙기는 윤아, 밀푀유나베·계란과자 요리도 잘해
직접 와플기계 챙기는 윤아, 밀푀유나베·계란과자 요리도 잘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2.0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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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2’에 출연해 직접 챙겨온 와플기계로 맛있는 와플을 만들어내 연일 ‘윤아 와플기계’가 화제를 끌고 있는데, 알고보니 윤아는 와플 외에도 밀푀유나베, 계란과자 등을 직접 요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윤아가 ‘효리네 민박2’에 출연해 직접 챙겨온 와플기계로 맛있는 와플을 만들어내 연일 ‘윤아 와플기계’가 화제를 끌고 있는데, 알고보니 윤아는 와플 외에도 밀푀유나베, 계란과자 등을 직접 요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윤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밀푀유나베 요리사진을 올리며, “짜잔 완성, 얼마나 맛있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윤아 SNS
사진=윤아 SNS

또한 "주말에 카레만들어용"라며 맛있는 카레사진을 올리기도 하고, “계란과자 좋아하는 사람, Homemade 어때유? 오늘 만든 쿠키"라며 계란과자를 직접 만드는 과정의 여러 사진을 올렸는데, 이에 어떤 누리꾼은 놀라며 진짜 윤아가 만든 것이냐고 되묻기도 했다.

한편 가수 윤아는 지난 4일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새로운 직원으로 등장해 요리, 눈 쓸기, 장보기 등 궂은 일들을 마다 않는 모습을 보였다.

민박집의 직원으로서 여러가지 임무를 다하면서도 직접 챙겨온 와플기계로 능숙한 솜씨로 맛있는 와플을 만들어주어, 현재 윤아의 세로형 와플기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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