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열음, '반전' 섹시한 시스루 뒷태
배우 이열음, '반전' 섹시한 시스루 뒷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2.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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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스루 패션의 뒷태를 공개했는데, 이에 누리꾼들은 “사랑해”, “언니 너무 말랐어요”라는 댓글을 남겼으며, 어떤 누리꾼은 “이거 방충망 옷인가?”라는 익살스런 댓글도 남겨

배우 이열음의 섹시한 시스루 뒷태가 주목받고 있다.

이열음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스루 패션의 뒷태를 공개했는데, 이에 누리꾼들은 “사랑해”, “언니 너무 말랐어요”라는 댓글을 남겼으며, 어떤 누리꾼은 “이거 방충망 옷인가?”라는 익살스런 댓글도 남겼다.

한편 배우 이열음은 6일 소속사인 열음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OCN 드라마 ‘애간장’(극본 박가연, 연출 민연홍) 종영 소감을 밝혔다.

사진=이열음 SNS
사진=이열음 SNS

이열음은 “매번 작품이 끝날 때마다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지만, 유난히 ‘애간장’의 한지수와 헤어지는 것이 실감나지 않습니다”라며, “지난해 촬영부터 올해 방송이 되기까지 감독님들과 스태프 분들, 배우 분들 덕분에 잊지 못할 시간들을 만들었고, 그 덕분에 정말 과분한 사랑을 받은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끝까지 ‘애간장’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종영에 대한 아쉬움과 감사함을 동시에 전했다.

배우 이열음은 OCN드라마 ‘애간장’을 통해 새로운 첫사랑 아이콘을 탄생시켰으며, 애간장의 마지막회는 6일 오후 9시에 OC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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