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인플루언서 마케팅, 유망직업군이 된 크리에이터들이 중심에 있다.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인플루언서 마케팅, 유망직업군이 된 크리에이터들이 중심에 있다.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2.07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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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Influencer)는 대세가 아니라 필수인 시대가 도래되었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모바일 플랫폼으을 기반으로 활동을 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는 유명인들을 인플루언서라고 칭한다. 상식과 입소문을 초월한다. 상상 이상의 인플언서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입소문을 넘어 집단 트렌디족의 의사결정에 영향력이 강력하다.

인구의 10%가 인플로언서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그들은 트렌드세터, 얼리어뎁터 보다 더욱더 강력하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유망직업이 되어버린 인플루언서들인 크리에이터들은 모든 것을 나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 상품, 서비스, 여행정보, 조언, 고급정보, 노하우, 일상 까지도 모든것을 함께 나누기를 원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들이 알고 싶어하는 주제들의 컨셉은 단순하며, 일상적이며, 전문적이다.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들에게 어필을 하다보니 거부감이 없다. 그들의 전달은 판매자가 대놓고 광고하는 것보다 고객의 거부감이 덜하기 때문에 판매에도 훨씬 효과적이다.

기존 방송들과 홈쇼핑, 인터넷 VOD쇼핑들의 프레임들은 미리 짜놓은 각본대로 흘러가기 때문에 고객들의 기억에서 부정적인 생각을 들게하지만 인플루언서들의 노출은 그 진행의 방식의 흐름을 예측할 수 없고, 재미를 기본으로 더하며, 고객입장에서 부답스럽지 않는 강점으로 인해 무의식 속을 파고드는 상품, 브랜드, 서비스소개 등의 노출까지도 자연스럽고 편하게 전달되고 어필이 된다. 무엇보다도 필요할 때 다시보기 기능이나 링크 공유들이 실시간으로 제약없이 퍼져가기 때문에 그 효과가 상당히 크다.

유망직업이 되버린 인플루언서들, 연봉 10억이 넘는 사람들도 나와 화제

아프리카 TV상위 인플루언서들인 BJ들은 먹방코드, 섹시코드, 기타 다양한 주제로 라이브방송을 한다. 상위 인플루언서들의 연봉인 별풍선 수익은 3억에서 10억 가까이 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100만에 넘는 팔로워를 거느린 거대한 인플루언서 동영상들은 그 자체가 광고채널이다. 방송 중간 중간에 삽입하는 브랜디드 PPL은 2천 만원에서 5천 만원까지 시장가가 형성 되어있다. 아직까지는 메이저 기업들이 광고주들이기 하지만, 신제품, 신비지니스 오픈 등의 전사적 디지털마케팅을 활용하는 차원에서 파워 인플루언서들은 파워블로거들이 가지지 못하는 새로운 강력한 영향력 자가 되어 유망직업군으로 급부상 중이다.

VOD쇼핑커머스, 플랫폼에 가두지 말고 소셜미디어와 ‘크리에이션’ 연동하라

자체 동영상 서버를 운영하면 트레픽 비용도 많이 든다. 상품들을 고객의 관점에서 브랜드를 만들고 퍼포먼스 하기위해 SNS채널 헤시테그로 브랜드키워드를 일관성 있게 입력하고 동영상 노출을 극대화하라. 홈페이지는 브랜드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링크만 걸어라. 모든 것이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라이프스타일의 트렌드 브랜드들은 모두 해당이 된다. 패션, 뷰티, 이미용, 인태리어, 여행서비스, 음식, 식품, 리테일 등등 안되는 것 빼고 모두가 크리에이터 마켓인 인플루언서로 패러다임 쉬프트하고 있다.

트래픽경제의 전환구조를 알면 인플루언서 마케팅 이해 쉬워

모바일의 ‘트래픽 경제’에서는 강도가 아니라 빈도가 해답이다. 물론 정답은 없다. 하지만 디지털 마케팅의 진화는 고객중심의 관점에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크리에이터들의 방송은 콘텐츠 마케팅의 ‘핵(NUK)’이 되었고, 연애인들드 주업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아이디어, 컨셉화 그리고 트렌드 창출까지 마음먹고 크리에이터 되어 실천하면 OK!다. 마케팅전문가인 페리 마셜의 ‘트래픽-경제성-전환삼각형’과 콘텐츠의 상관관계를 보면 좀더 이해화기가 쉽다.

▶콘텐츠 - 인위적이지 않고, 유익하며, 재미있는 콘텐츠를 크리에이션한다.

▶트래픽 - 트래픽을 증가시켜 판매량을 늘린다.

▶경제성 - 판매 단위당 이익을 증가 시켜라.

▶전환 - 사용자 전환율을 증가시켜 판매량을 늘려라.

위 4가가지 요소들 중 어떤 것이라도 증가 시킴으로써 우리는 사업에서 창출되는 수익의 양을 증대 시킬 수 있다.

젋은 여성들로 이미 트렌드가 되어버린 크리에이터, VJ, 중국의 왕홍들까지 스마트폰만 있다면 세상 땅 끝까지 방송을 할 수 있는 시대에 이제 크리에이터들은 창업가가 되었다.

개인 크리에이터로 부의 이동 시작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디자이너, PD, 콘텐츠 전력가 등 창업으로 전환되어지고 있다. 아프리가 TV 베스트 중의 베스트인 윽박이는 시골 농촌 집 앞마당에서 1인 3역을 해가며 상상을 초월하는 방송을 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제주항공 역시 유명인 색다른 여행 방식 소개 ‘JJ노마드’ 마케팅을 펼쳐 항공사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브랜드평판지수를 보면 이런 적극적인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가고 있어 그런지 규모 이상의 2위로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앱, 라이크투노우잇의 성공비결 벤치마킹 필요

앱과 판매자, 고객사이 ‘윈-윈-윈’하는 비지니스 모델이다. 미디어킥스의 자료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을 이용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미국 시장 규모는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예상했다.

크리에이터는 직업이기보다 창업가에 가깝다. 창업가들의 부 창출의 원리를 보면 다음과 같다. ▶부=순이익+자산가치, ▶순이익=상품판매량*판매단위당 이익, ▶자산가치=순이익*산업승수(인플루어 업종의 가치) 등으로 영향력은 크리에이터들의 퍼스널브랜딩으로 이어지고 그 가치는 생각의 속도보다 빠르다.

라이크투노우잇 앱의 인공지능이 ‘스크린 샷’을 분석해 '쇼핑 준비가 됐다'는 메시지를 띄우는데요. 이 메시지 버튼을 누르면 인플루언서가 착용한 상품목록이 나오고 원하는 상품을 클릭하면 쇼핑몰로 자동으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이 비지니스 모델을 엿보면 인플루언서인 팔로워들이 제품을 구입하면 해당 브랜드의 광고주로부터 판매금액의 10%를 수수료로 받는다. 이런 방식으로 매일 5만개 이상의 상품이 홍보되고 있으며, 매월 2만 달러 이상의 수수료를 챙기는 인플루언서들이 많이 생겼다. 라이크투노우잇은 출시한지 9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고 무려 3억 달러(약 3,230억원)라는 매출을 달성했다. 현재 13,000명의 인플루언서들이 이 앱에 등록돼 있고 50만개 브랜드와 4,000개 이상의 유통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인플루언서 비지니스들은 크리에이터, VJ, 1인 방송 등의 영역도 있고, 소셜미디어채널로 광고 수수료를 챙기는 시장도 있고, 상품 판매금의 수수료를 받는 방식도 생겨나며 다양한 방식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진화하고 있는 중이다.

세계 키즈 1호 크리에이터 나하은(10살)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이정표를 세우다

세계최초의 사례인 듯 싶다. 나하은이라는 열살 어린이가 공식적으로 음반을 냈다. 키즈 인플루언서로 나하은양의 최연소 K-pop 싱글앨범 ‘so special’이 지난 26일 발매되고 발매 순간 멜론, 벅스 등 국내 음원차트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구독자수 100만명을 달성한 유튜브 채널 ‘어썸하은’(AWESOME HA EUN)을 통해 나하은양의 싱글앨범이 더 큰 빛을 내고 있다는 것 유튜브 인플루언서 나아은은 한국 키즈산업의 주 고객들인 어린이와 주부들에게 파워 영향력을 주고 있다.

분석을 해보면 이미 중국에서까지 팔로우를 거느리고 아시아까지 확산되어져 있는 크리에이터 였다. 아역 모델하다가 성인 모델 또는 연기자, 댄서가 되는 것이 일반적인 프로세스였다면, 키즈 크리에이터 나하은은 진행형 인플루언서다. 그 파급의 효과가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지 모를 일이다. 소속사 키즈플래닛의 프로패셔널이 더해져 상승곡선을 이루고 있는 크리에이터이자 가수인 나하은이 무엇보다도 귀감이 되는 것은 성인 인플루언서도 단 한번도 한적 없는 기부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하은 어린이의 꿈과 함께하는 모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앨범으로 음원 판매금 전액이 월드비젼에 기부도 한다고 한다. 10세의 어린이의 행보는 CSR마케팅 사례로도 귀감이 된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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