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대교에 음악과 연동되는 총 774개의 LED 경관조명 연출
부산시, 부산대교에 음악과 연동되는 총 774개의 LED 경관조명 연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2.07 12: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병수 시장 " 매시간별 음악과 연동되는 경관조명 연출로 생동감 있는 경관조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 원도심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

부산대교가 음악과 연동되는 총 774개의 LED 경관조명이 설치돼 부산의 밤을 아름답게 밝히고 있다.

부산시(시장 서병수)는 중구와 영도구를 잇는 부산 원도심 현대화의 상징 교량인 부산대교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부산대교의 경관조명은 2000년부터 설치·운영돼 왔으나 메탈과 나트륨 투광조명으로 연출이 불가능하고 시설 노후화로 고장이 잦아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부산시는 중구와 영도구를 잇는 부산 원도심 현대화의 상징 교량인 부산대교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시)
부산시는 중구와 영도구를 잇는 부산 원도심 현대화의 상징 교량인 부산대교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시)

부산시는 이번 새로운 경관조명 운영을 위해 2017년 1월 설계용역, 주민설명회 개최(2회), 경관자문과 시 경관위원회 심의, 2017년 8월 착공을 거쳐 2018년 1월 준공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부산대교는 화려하고 다양한 색상이 연출이 가능한 친환경 LED 경관조명을 아치에 554개와 아치바와 내부, 트러스하부 등에 총 774개를 설치했다.

또한 조명연출과 음악 연동이 가능한 조명제어기를 설치해 시간대별, 계절별, 주말·공휴일 등 각종 행사 개최 시 각기 다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게 됐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대교의 주요 조망점인 영도구 웰컴센터와 중구 롯데백화점 주변 수변 산책로에는 스피커를 설치해 매시간별 음악과 연동되는 경관조명 연출로 생동감 있는 경관조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 원도심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