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능기부 활동가 '공원사진사' 모집...서울공원 정기 출사·사진강좌·사진전 참여
서울시, 재능기부 활동가 '공원사진사' 모집...서울공원 정기 출사·사진강좌·사진전 참여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2.07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의 공원을 관리하는 공원녹지사업소에서 공원의 주요 풍경과 사계절의 변화 모습 등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재능기부 활동가인 '공원사진사' 모집·선발

공원을 배경으로 함께 모여 사진을 공부하고 촬영하며,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싶다면, '공원사진사' 모집 소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서울의 공원을 관리하는 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공원의 주요 풍경과 사계절의 변화 모습 등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재능기부 활동가인 '공원사진사'를 모집·선발한다.

서울의 공원을 관리하는 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공원의 주요 풍경과 사계절의 변화 모습 등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재능기부 활동가인 '공원사진사'를 모집·선발한다. 참고사진은 하늘공원 모습 (사진=강해연 기자)
서울의 공원을 관리하는 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공원의 주요 풍경과 사계절의 변화 모습 등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재능기부 활동가인 '공원사진사'를 모집·선발한다. 참고사진은 하늘공원 모습 (사진=강해연 기자)

모집 기간은 2월 26일까지이며,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는 시민으로서 사진 촬영에 관심이 있고 공원에서 월 1회 이상 촬영 활동과 정기 강좌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현재 서울시에는 40여 명의 공원사진사가 활동하고 있는데 사진이 취미인 가정주부에서부터 사진작가협회 회원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진 애호가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원사진사는 동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12명,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20명이다.

▲보라매공원, 서울숲, 시민의숲, 길동생태공원, 천호공원, 율현공원, 응봉공원에서 활동을 원하면 동부공원녹지사업소(2181-1181)에 ▲남산공원, 북서울꿈의숲, 낙산공원, 중랑캠핑 등에서 활동을 원하면 중부공원녹지사업소(3783-5993)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서류심사 후 2월 말∼3월 초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원사진사가 촬영하는 사진은 공원 홈페이지에 등록돼 시민들이 공원의 다양한 풍경을 접할 수 있게 하고 공원을 홍보하는 자료로도 활용된다.

아울러 공원사진사로 선정되면 매월 전문가의 사진 강좌를 통해 사진에 대한 이론을 배우며 공원에서의 출사 활동을 통해 사진에 대한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정기 출사 시간은 자원봉사 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11월 개최 예정인 '서울의 공원사진사 사진전'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seoul.go.kr)에서 '공원사진사'를 검색하거나 위의 공원녹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공원사진사는 시민들의 재능기부로 공원의 다양한 풍경들을 사진 기록으로 남길 수 있어 시민 참여형 공원 운영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면서 "추가로 모집하는 공원사진사분들과 함께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