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전통누정 '청송정' 현판 제막식 열려...평창 알펜시아 솔섬서
평창올림픽 전통누정 '청송정' 현판 제막식 열려...평창 알펜시아 솔섬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2.0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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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세계인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유산을 홍보하기 위해 8일 강원도지사, 올림픽조직위원장, 강원도의회의장, 평창군수, 강원도개발공사사장, 내·외신기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

오늘 평창 알펜시아 솔섬에 평창올림픽 전통누정 '청송정' 현판이 걸린다.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세계인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유산을 홍보하기 위해 올림픽 전통누정 '청송정' 현판 제막식이 강원도지사, 올림픽조직위원장, 강원도의회의장, 평창군수, 강원도개발공사사장, 내·외신기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월 8일 평창 알펜시아 연못 솔섬 부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평창 알펜시아 솔섬에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누정인 경복궁 향원정을, 스키점프대에는 강원도 정선 구미정을 모태로 한 전통누정을 각각 건립했다.

강원도가 올림픽 전통누정 현판은 평창 알펜시아 솔섬의 푸른 소나무를 상징하는 '청송정'으로, 스키점프대의 설경을 상징하는 '관설정'으로 각각 작명했고 오늘 청송정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원도가 올림픽 전통누정 현판은 평창 알펜시아 솔섬의 푸른 소나무를 상징하는 '청송정'으로, 스키점프대의 설경을 상징하는 '관설정'으로 각각 작명했고 오늘 청송정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강원도)

본 사업은 강원도개발공사에서 발주해 2017년 6월 실시설계를 완료했고, 2017년 7월에 공사를 착공했으며 본 사업의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문화재위원 등을 구성원으로 하는 자문단을 구성·운영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관계전문가의 자문 및 고증을 거쳐 2017년 12월에 준공했다.

올림픽 전통누정 현판은 평창 알펜시아 솔섬의 푸른 소나무를 상징하는 '청송정'으로, 스키점프대의 설경을 상징하는 '관설정'으로 각각 작명했고 오늘 청송정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올림픽 전통누정 '청송정·관설정'은 동계올림픽 계기로, 전 세계인에게 한국의 유수한 전통문화의 멋과 미를 보여주고 문화유산을 체험함으로써 국제적인 공감대 형성과 인식제고로 성공적인 문화올림픽으로 대회 품격을 드높임으로써 한국의 유구한 정체성을 가진 문화 유형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강원도는 올림픽대회 이후에도 내·외국인들이 개최지역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전통누정을 중심으로 전통문화 공연 및 공예작품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올림픽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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