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 실시...사회복지시설과 연계·협력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 실시...사회복지시설과 연계·협력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2.1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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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송파글마루도서관 등 전국 109개 공공도서관, 국립세종도서관이 아동복지시설·지역아동센터·장애인복지시설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협력하여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조영주)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2018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사업을 실시한다.

2018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송파글마루도서관 등 전국 109개 공공도서관, 국립세종도서관이 아동복지시설·지역아동센터·장애인복지시설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협력하여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2018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사업을 실시한다. 참고사진은 2017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활동사진 (사진=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2018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사업을 실시한다. 참고사진은 2017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활동사진 (사진=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참여 어린이들은 사서 선생님과 함께 책을 읽고, 한 줄 감상문 쓰기·감상화 그리기 및 발표하기, 연극놀이 등 신나고 재미있는 독서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참여 어린이들에게 책과 독서 기록장을 선물로 제공하며, 운영도서관 사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9일 운영설명회 및 워크숍 등을 개최했다.

2007년부터 시작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독서습관 형성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17년까지 976개 공공도서관에서 468,835명의 어린이가 참여하였고, 26,554회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어린이들에게 277,009책을 지원하였다.

2017년에 참여했던 부산광역시금정도서관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에 대해 수동적인 자세에서 적극적으로 변화되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조영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은 "앞으로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동 사업의 계속적 지원을 통해, 우리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도서관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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