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시립도서관, '희망도서 바로바로 대출서비스' 실시
여수 시립도서관, '희망도서 바로바로 대출서비스' 실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2.1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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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희망도서 바로바로 대출서비스...6개 서점에서 월 3권씩 15일간 대출가능

여수시민들은 도서관에 없는 책도 서점에서 편리하게 빌려 볼 수 있다.

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이달부터 11월까지 ‘희망도서 바로바로 대출서비스’가 6개 지정서점에서 실시된다.

지정서점은 신기동 나라서적, 여서동 대양서림, 소라면 미래서점, 미평동 선경서점, 공화동 여수고서점, 선원동 한빛서점이다.

여수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11월까지 ‘희망도서 바로바로 대출서비스’가 6개 지정서점에서 실시된다.
여수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11월까지 ‘희망도서 바로바로 대출서비스’가 6개 지정서점에서 실시된다.


찾는 책이 도서관에 없는 경우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한 신청서를 여수 시립도서관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요청하면 된다.

여수시는 신청도서의 보유여부 등을 검토 후 희망도서 승인을 통보하며, 이후 서점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가능 권수는 개인별 월 3권, 대출기간은 15일이며 지정 서점으로 반납하면 된다.

신청서는 여수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yslib.yeosu.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지역 서점과 협력을 통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이 건전한 독서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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